소녀 마유와 소년 타쿠마의 병원 놀이
페이지 정보
shadow2fox
2,787 1 2
2016.10.20 03:14:14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warmth/150 주소복사
평점
본문
가슴이 아픈데 바지는 왜?8살의 마유는 어느 날 아버지가 근무하는 병원에서 입원 생활을 보내는 동갑내기 타쿠마와 우연히 만난다. 호기심에 서로를 좋아하는 두 사람이지만 타쿠마가 선천성 심장질환 때문에 20세까지만 살 수 있다는 것을 우연히 알아버린다. 그러나 어린 두 사람은 이루어질 수 없는 '약속'을 한다.
“우리 어른이 되면, 결혼하자”
....
...
..
.
뻔한 스토리의 신파극 같지만 볼만한 작품임에는 틀림이 없다는 생각이 듭니다.
추천인 2
레벨 149
경험치 3,344,951
Progress Bar 83.12%
-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
반려자를 옛스럽고 정겹게 표현한 말이 옆지기라고 한다지요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인생을 사는 것이 크나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2025-01-26
-
마음 속 깊이 감춰둔 그리움이2023-12-15
-
안타깝고 뭉클한 소식입니다. 그 바램 꼭 이루시기를2023-06-14
-
반전에 놀라움이 처음엔 술이 또 사고를 치는구나 싶었는데 머리를 한대 쳐 맞은 듯 한 느낌이네요2019-02-19
-
현실적으로 가장 부러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2017-07-15
-
존경스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2017-01-11
-
스토리가 싸~~~ 하네요2016-11-16
-
강아지는 한결같아요2016-10-01




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81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