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 씀씀이가 고마운 일본의 어린 여중생 라미(ら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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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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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9.14 00:2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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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너무나도 좋아하는 일본인이라 소개하는 일본 여중생 라미(らみ)는 오사카에 살고 있으며 금번에 발생한 한국 최대 규모 5.8의 지진의 피해에 대해 걱정스러워 하는 마음을 고스란히 전했습니다.
라미(らみ)양이 트위터에 올린 글들을 보면 아직 천진난만한 여느 한국 청소년들과 다를 바 없는 글들로 가득하지만 타국의 재난을 걱정하는 그 마음이 따스하게 전해져서 트위터 계정을 가지신 분들에게 고마움의 표시라도 해주십사 하고 이 글을 올립니다.
추천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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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 괜차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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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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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자를 옛스럽고 정겹게 표현한 말이 옆지기라고 한다지요 함께 같은 방향을 바라보며 인생을 사는 것이 크나큰 행복이라 생각합니다2025-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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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 속 깊이 감춰둔 그리움이2023-12-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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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고 뭉클한 소식입니다. 그 바램 꼭 이루시기를2023-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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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에 놀라움이 처음엔 술이 또 사고를 치는구나 싶었는데 머리를 한대 쳐 맞은 듯 한 느낌이네요2019-0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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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적으로 가장 부러운 모습이 아닐까 합니다2017-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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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경스럽고 많은 생각을 하게 만드네요2017-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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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싸~~~ 하네요2016-1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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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는 한결같아요2016-10-01
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62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