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기&다래맘 2003.03.04 21:42

하니가 주차요원인줄 알았어! "P"를 등에 붙이고 주차시키는 하니 말이야. 은근히 어울릴것 같다는 생각을 해봐. 베시시 웃으면서 서비스하나는 기똥찰것같은데..^^ 만약 하니가 주차요원이면 나는 거기 단골될거야.흫흐

루루맘 2003.03.04 15:15

하니 무슨 운동선수 같어 ㅎㅎ 작은 체구가 아주 다부져 보여 하니야 이제 조금만 참으면 날씨가 따뜻해 진데 ^^ 우리 하니... 늘 건강해야 한다.

아리&깜코 2003.03.03 22:11

오늘부터 꽃샘추위라고 했지? 마지막 추위구나...그래서 하니도 따뜻한 밤색옷을 꺼내 입었구나.. 너는 비록 춥겠지만...그런 너를 보면서..여기 많은 이모들은 더욱 따뜻하단다..~.~::

짱구맘 2003.03.03 18:51

하니야 너도 춥니? 짱구도 짱구엄마도 무지 춥당 오늘 울집에는 보일러 이빠이 돌렸는데 울짱구는 방바닥에 배깔고 자고있겠당^^ 하니야 감기조심해...두니세니도 ..참 수형씨도^^

점빵아줌마 2003.03.03 15:51

하니의 쫙 뻗은 뒷다리..너무 섹시한거 아냐..??ㅋㅋ 꼬리도...멋있고..^^;;; 하니 멋져..^^

벼리누나^^ 2003.03.03 14:30

헤헤-_-a 저도 오늘 롱~코트 입고 학교를 다녀왔지요^^; 하니도 많이 추웠구나... 그래도 꽃샘추위가 다 지나고 나면 따뜻하게 꽃보러다니는 날이 오겠지^^ 지금 많이 추우면 수형언니께 안아달라고해요!

그지? 하니야? ^^ 너무 추워...ㅠ.ㅠ 지연이도 오늘은 겨울 코트 입고 목도리 둘둘 말고 나왔어요.. 근데 장갑을 안끼고 나왔더니 손이 꽁꽁꽁.. 부츠를 안 신었더니 발이 꽁꽁꽁.... 꽃샘추위바람 때문에~ 꽁!꽁!꽁!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