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랑 아빠랑~

페이지 정보

달려라하니 1,157 7 2003.01.21 14:10

평점

  •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하니랑 아빠랑~
아빠빠빠빠빠빠~~`
메렁.... -_-;;;;;;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7

애미다님의 댓글

애미다 2003.01.22 10:15

지금 보니까 우리 하니가 누굴 닮아서 이쁘고 늘름한가 했더 니 다 아빠를 닮아서 그랬구나... 그러나 어째 겁없이 아빠에게 메롱을 날리다니 하니의 대담 함에 박수를..

지연이님의 댓글

지연이 2003.01.22 09:45

역시 아빠답게 어디선가 늠름하고 근엄한 분위기가 발산되는군요..^^ 역시..아빠앞에서는 터프쟁이 하니도 애기가 되어버리네용~아구~귀여워라아~~^^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3.01.22 07:13

다정스런 부자간의 모습..^^ 모자,모녀의 모습은 자주 봤는데 부자의 모습은 첨보누만. 보기 좋아..^^ 다 자라서도 엄마,아빠를 볼수 있는 하니가 부러워..~~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3.01.22 03:43

햐..하니아빠는 그래도...근육밑에..살이 좀 보이네?? ㅎㅎㅎ서로 뭔가 강렬한 당김은 느낄지도 모르겠지? 아마도.... 하니랑..세니랑..앞으로도 자주 아빠,엄마한테 놀러갔으면 좋겠어...그래야지 스타로 잘 성장하는 모습을 보고 부모님이 흐뭇해하시지...~.~::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03.01.21 21:32

ㅎㅎ 매롱하는거였어 난 뽀뽀하는건줄 알았잖아 하니가 아빠하고 잘노나보네 하니 아빠도 하니를 알아보았을까. 자신의 자식이 유명한 명견이 되었다는걸 안다면 얼마나 뿌듯해 할까. 그치? 아빠와 아들 보기 좋다

갱이님의 댓글

갱이 2003.01.21 21:19

ㅋㅋㅋ 하니 아빠에요? ㅋㅋㅋㅋ 귀여버라~~~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딸기&다래맘 2003.01.21 15:11

아빠에게 메롱까지 하다니 하니가 간이 배밖으로 나왔어. 아빠가 저모습 보면 얼마나 이쁠까? 왠지 오지다는 표정인데... 하긴 아들하나는 잘 낳지.잘났지~그랬으니 얼마나 오질까? 근데 수형아 너는 하니 누나니까 하니아빠에게 뭐라고 불러야 하는겨? 너도 "아빠"라고 해야겠다. 수형이도 아빠에게 "메롱"하지 그랬어?^^;;;

달려라하니 7
이동가방 안에서..
2002-12-16 1,118
가뭄에 단비 7
두리에요..^^
2003-04-06 1,018
달려라하니 3
다시보는 하니사진-_-
2002-11-24 1,085
Total 6112431 페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