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알이네 2003.04.01 13:06

정말 엽기혀!! ^^ 도끼는 쨉도 안돼지...근데..도끼는 쪼끄만 혀가 너무 앙증맞네요..

단비 : 꺄악~망치언니~ 혀 너무 이뻐요~~꺅~꺅~ 나도 언니따라 해볼래요~~ 낼름낼름~~~^^ 도끼동상~ 알라뷰~~ 근데 도끼는 내 라이벌이라니깐.. 우리아빠가 도끼를 너무 이뻐한단말야..ㅠ.ㅠ

딸기&다래맘 2003.03.31 15:55

아고고 귀여운것들~ 어쩜 혀를 낼름 거리는게 저렇게 귀여울수가 있을까? 망치는 혀가 정말 긴것같아. 나도 망치처럼 해봤는데 안 되더라고... 도끼는 혀를 내밀었는데도 쪼금 내밀어서 더 귀여워. 앙증덩어리들 보는 재미기 얼마나 쏠쏠할고..^^

짱구짱이맘 2003.03.31 13:27

히히...민아언니 신랑님이 얼굴안나왔다고 싫어하겠다^^ 망치랑 도끼야 산책 즐거웠니^^

뽀샤시 2003.03.31 10:51

망치가 뽀야의 혓바닥에 도전장을 던졌구나. 망치 승~~~

아리&깜코 2003.03.31 01:38

햐~ 정말 도끼 하루가 다르게 크는구나. 처음에는 망치가 훨씬 더 큰게 표가 났었는데.. 지금은 거의 비슷해졌구나. 정말로 조금만 더 있으면 도끼가 망치보다 더 커지겠네. 망치가 너무 작은 것이여..사실....ㅎㅎㅎ 둘이 뽀뽀할 날이 얼른 오기를 바라며...~.~;;

달려라하니 2003.03.30 23:21

윗사진의 도끼는 늠름하고..아래에는 완전 아가같어.ㅎㅎ 귀여운 녀석~~~

루루맘 2003.03.30 21:48

ㅎㅎㅎ 어쩜 저렇게 길이가 차이날까 도끼 너무귀여워.. 나도길다뭐~~ㅎㅎㅎㅎㅎ 도끼가 망치보다 더 클것 같기도한걸 벌써부터 누나보다 더 늠름해 보이는걸 보면 말이야 도끼가 망치 이길날이 멀지 않은것 같아 ㅎㅎ 두아이 너무도 예쁘게 크고 있는것 같아...

미니애니맘 2003.03.30 15:28

언제봐도 너무나 이쁜 망치랑 도끼!!!! 아빠품속에 있는거 맞죠? 망치랑 도끼혀 엄청 차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