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애니맘 2003.10.10 03:47

큰형아가 정말 형노릇 톡톡히 하는구나~~ 세상에 평화가 여기에서 시작되는구나 싶게 너무나 보기좋은 모습이야~~^^흐뭇~~~ 아이들 자는모습 보고있으면 저절로 미소를 짓게되더라~ 어떤땐 그 모습이 이뻐서 잠을 설치면서 보고있기도 하고. 이런 사진찍는 엄마가 얼마나 행복했을지... 보고있는 나도 이렇게 행복한걸~~~~~~;;

넬리母 2003.10.02 01:53

음...정말 부러운 모습이야. 애들은 말이지 어려서부터 동물하고 더불어 살면 더욱 멋진 어른으로 성장하더라. 언니 탁월한 선택이었어. 앞으로 와우,치우랑 언니네 왕자님들이 같이 자라면서 아름다운 많은 추억들을 만들겠지? 참..부러운 가족이야... ~.~;;

하늘샘솜 2003.09.28 02:03

캬하..진정 포근한 모습같아요..^.^

달려라하니 2003.09.25 12:50

오옷~민아언니가 저 시간에 깨어있었다니~~ 치우 자는 모습 너무 사랑스러운거아냐.^^ 흐뭇허니~~ 나도 낮잠자고싶어진다@_@;;;

루루맘 2003.09.25 11:34

편안함 그자체네. 자유스러움속에서 느껴지는 행복한 모습 언니는 저모습 보면서 얼매나 얼매나 뿌듯해 하고 있을까.... 아들 자는 모습도. 와우 치우도 너무 편해보여~~

짱클럽 2003.09.25 10:30

ㅎㅎㅎ.정말 너무 편안해 보여요^^ 잠이 저절로 올것 같은 분위기~~ 울 집녀석들은 오직 내품에서만 자는데... 언제쯤 나도 저런 사진한장 가질수 있을까나.ㅜㅜ

망치도끼사랑 2003.09.25 00:18

정말 이쁘네. 한폭의 그림이구만. 애들이랑 저렇게 엉켜서 자는거야?^^ 네꼬맹이들 모습보면서 언니가 미소짓고 있는 얼굴이 막 떠올라.. 이쁜명주언니 미소..ㅋㅋ(이웃집사진관에 올린 사진이 막 떠오름..^^;;) 아구..나 이시간에 뭐하고 있는지원..=.= 애들옆에서 나도 뻗어서 자고싶어..=.=;;

콩 2003.09.24 19:21

얘는 장동건형부를 많이 닮은거 같어요.. 나중에 크면 장동건3가 될듯.. 와우는 혼자 웅크리고있네..ㅋㅋㅋ

루루아빠 2003.09.24 18:21

정말 아름다운 아가(?)들의 모습이네요.. 너무나 사랑스럽네요.. 우리 루루는 늘 혼자라 미안한 맘이 더욱 들게 만드는 사진이에요.. ㅜ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