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투혼 2022.11.02 08:08

한손으로 버티기~~반대쪽 팔 아프담 ㅋㅋ

망치엄마 2002.10.16 20:24

이제는 머리가 굵어져서..말을 안들어..-.- 날 닮았나봐..푸핫..^^

루루맘 글쓴이 2002.10.16 20:09

ㅎㅎㅎㅎ 망치어무이. 망치한테 맛난거 주면서 반복학습시켜봐. ^^ 그럼 잘할꺼야 망치 똑똑하게 생겼잖어.

망치엄마 2002.10.16 20:03

깜찍한것.. 루루야..^^ 이모집에 와서 망치한테 좀 갈켜주라.. 말안들으면 망치 한대..퍽하고 쳐도돼..-.- 망치: 엄마..-.-너무해..ㅠ.ㅠ

루루맘 글쓴이 2002.10.14 16:17

ㅍㅍ 칭찬을 들으니까 제가 으쓱해지네요 ^^

넬리母 2002.10.14 06:09

루루가 수건가지고 보이는 집착력을 봐도 정말 똑똑할것 같았어요...넬리도 그랬거든요..똑똑한거 말도 못해요...바보퉁이..손 이런거는 전혀 안 시켜서 할 줄도 모르면서..자기 혼자 잘나서 설쳤거든요...ㅎㅎ루루야..너 넬리 후손이냐? ~.~::

달려라하니 2002.10.13 23:13

아래 3개 사진은 안보여요*.* 저는 훈련시키다가.... 하니가.."왜 이딴걸 시키나.."하는 표정이어서.. 결정적으로 관뒀어요.ㅎㅎㅎㅎㅎ 그래도 하닌 다 배우고나서 관두기라도했지..(할줄암..) 천진난만 울 두니는 아~무것도 몰라요~~♬ 그리고!! 루루 상당히 영리해보여요^^ 생긴것도..그렇고..사진으로봐도 느껴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