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타는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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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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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16 2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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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렇게 잠만자네요
잠꾸러기 루루
잠꾸러기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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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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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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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 이만큼 커요^^ 핸폰과 비교해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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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부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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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히 자는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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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년 5월20일 부천종합운동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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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랩퍼투혼님의 댓글
루루맘님의 댓글
우리 이쁜이 보고싶다ㅠ
루루맘님의 댓글
오늘도 역쉬 저기 문을 열어두었는데 따뜻한 곳에 대자로 눕더라구.ㅋㅋ 그래서 잠시 놀아줬어요 ^^
최은혜님의 댓글
쉿~다들 조용!! 우리루루 깰라~(속닥속닥)<=귓속말
망치엄마님의 댓글
장난감은 다 물어났네..ㅋㅋ~~ 루루네집 무슨 궁궐같다.. 오..멋져..-0- 너무 편안해 보여. 언니 루루잘때 발소리 안내고 걷는거 아냐?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루루집은 이렇게 생겼구나^^ 잘 어울린다~~
넬리母님의 댓글
정말 루루도 가을을 타는듯...개껌도 마다하고 곰돌이와 잠을 자네..근데 햇살이 너무 따사롭게 느껴져요...저러니 잠이 오지..아...나도 얼른 자야겠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