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가 만든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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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841 4 2002.12.03 0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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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만든옷
울 엄마가 만들어준 옷이랍니다. 어때요?
 

엄마가 만든옷

엄마가 이쁘다고 가까이 와서 앉으래요. 치~ 자기가 만들어놓고 이쁘데.. 난 별루인데..
 

엄마가 만든옷

옷 만들고 남은 천조가리로 이렇게 장난치며 좋아하는 울 엄마 아빠예요^^
 

엄마가 만든옷

엄마가 만들어준 옷인데 좀 불편해도 참을려고 노력중이에요
 

엄마가 만든옷

아빠가 이 옷 사진찍는다고 쳐다보라고 하네요
헤헤 이왕이면 이쁘게 찍어주세요
 

엄마가 만든옷

그렇치 않아도 길쭉한데 왠만하면 이렇게 세우지 좀 마세요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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