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있는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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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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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4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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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있는 모습이 너무도 귀엽죠?
옷과 빨간수건^^
옷과 빨간수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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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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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6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하니언냐님두 오셨네 ㅋㅋ 큰옷사도 이제 고민없이 그냥 선따라 줄여서 입힐라구요^^ 하니는 옷이 하도 많아서리.. 루루가 하니 많이 부러워 해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저는 하니큰옷은 집게로 집어서 입히거든요.하하 `부끄러버라~~
루루맘님의 댓글
망치모친 ㅋㅋ 오셨네요 줄여서 입힌 다는거이 원래옷 선따라 바느질만 한거 뿐이죠 어디 망치 엄마의 솜씨에 새발의 피~~~
망치엄마님의 댓글
와..루루완전히 월동준비 끝난것 같네요..^^ 따땃하겠당. 루루엄마님..!! 줄여서 입힐 정도라며..흠..대단한 실력이신디...^^ 완벽한 겨울멋쟁이가 되겠는걸요..
루루맘님의 댓글
옷이 컸는데 제가 바늘질로 그냥 줄여서 입혀 봤어요 이제는 싸늘해져서 추위를 많이 타거든요 빨간 손수건..ㅋㅋ 멋지죠
루루아빠님의 댓글
:( 어제 이 녀석 때문에 여간 심통이 났었어요 :´( 무는 버릇탓에 주인도 몰라보구.. 손바닥에 아름다운 자국(?)이 생겨버렸네요.. 에효.. 충성심이라곤 하나도 없어서 정말 .. 저걸 어케 가르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