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가 좋아하는 지연이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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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미 0 1,122 0
2005.12.08 1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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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맘~
루루에게는 새로운 팬이 생겼다 늘 루루의 팬들이 넘치지만 그중에서도  지연씨라고 한다. 울 가게손님이며 나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는 분이다 그런 사이인지 루루가 알아서인지 후후 루루는 지연씨만 오면 어느 누구가 왔을때보다 반긴다. 자다가도 벌떡 일어나서 꼬리를 치더니 .. 이제는 나의 무릎에서 뛰쳐 나가 그에게 안기기까지 한다. ㅎㅎㅎ 사랑받는게 무엇인지 아는 우리 루루... 기특하지 않은가..
지연씨는 그런다 이러니 어찌 안 이뻐하겠느냐고. 참고로 지연씨는 강아지를 무서워하며 만지지도 못했던 사람이였다 그런  지연씨를 변화시킨 우리 이쁜 루루.. 멋지다.. ^^


루루맘~
나는 안다 나를 예뻐해주는 사람들의 마음을 하루에도 수백명씩 왔다갔다 하는 우리 가게에 유난히 나의 눈에 드는 사람들이 몇몇 있다 그중에 지연이 이모라고 우리 엄마와 맨날 수다를 떠신다.  수다의 기본이 30분.. 에궁 먼 할말들이 그리 많은지. ㅋㅋㅋ 이모는 나같은 강아지를 싫어하셨다고 한다 그런데 나의 애교에 넘어오고 만 것이다 머. 별건 없고 꼬리치며 볼펜물고 궁뎅이 흔들어주고. 다리에 허락없이 올라가주고, 이런것들이 이모맘을 열게 해주셨나보다 만지지도 못한다던 이모는 이제는 나를 안아주고 쓰다듬어 주고. 후후 아직 뽀뽀까지는 못한다고 한다 하지만 그것도 언젠가는 ... 하지 않을까. 히히 ..... 이모는 너무 친절하다 그래서 너무 너무 좋다
다행이 이모도 날 많이 이뻐해주어서 감사하다.
울 엄마가 가끔 서운해 하기도 하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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