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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1,537 3 2005.08.18 23: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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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개월 열심히 하던 녀석이 취직을 했다고 해서
그만두었다
광고는 나갔는데 어째 연락이 없다
하루하루 근무하면서 이렇게 생각한다
하루에 3만원씩 아싸... 돈벌었다.. ㅎㅎ
그런데 운동도 하고, 또 12시간씩 근무하는거 넘 힘들다
일주일을 했는데
방금전에도 꾸벅 꾸벅 졸음이 쏟아진다
야간 알바가 나올시간이 지났는데 이녀석도
10시간 하다 12시간을 해서인지 피곤한가보다
늦더라도 나와 주기만 하면 다행인데
암튼 구할때까지는 조금 빡빡하게 하루하루를
보내야 할것 같다
그런데 요새 뱃속에 거지가 들어앉았는지
짜구 먹게 된다
흠..
날씬쟁이는 진정 꿈이란 말인가.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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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2005.08.20 20:03

늘 그렇게 반복되어지는 거라서 이제는 거의 초월상태이지. 사람들 맘도 어느정도 읽어지고. ㅎㅎ 너무 성급하게 구하진 않을려고..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망치도끼사랑 2005.08.20 02:59

알바 또 구해야되는거야? 가게하면서 젤 힘든게 사람쓰는것 같어..실한 청년이 들어와야할텐데!~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5.08.19 00:02

방금전 전화왔다 늦게 일어났다고 유민이도 12시간씩 일하는게 조금 힘든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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