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성산일출봉에서 어머니와 막내 며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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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아빠 4 844 3
2016.04.29 14: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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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평점 : 5점 (2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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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산일출봉 근처 맛집이라는 성산포뚝배기 음식점에서 모두 간단하게 먹고 가자는 의미로 전복뚝배기를 3인분을 시켰는데 역시 인터넷은 믿을 게 못되었다
맛도 형편없었지만 비싼 가격에 화가 나 괜히 루루맘에게 화풀이를 하고 말았고 루루맘도 짜증나기는 마찬가지였을 것이다

오늘에서야 말하지만 정말 그때는 미안했어요 마눌님~~
내가 정말 화가났던 건 음식점을 선택했기 때문이 아니라
목적지에 늦게 도착했고 밥까지 먹게 되면 소중한 이곳의 추억을 제대로 담지 못할 것 같다는 낙담이였어...

그러한 이유 때문에 정상이 오르기 전까지 늦은 도착에 내심 불편했던 감정이 떠오른다
사진 속 얼굴이 역시나 밝지가 않네

잠깐의 기분 때문에 평생 후회할 소중한 추억을 망칠 수 없기에 가족에게 외쳤다
미소~~
웃어요~~
하나~ 둘~ 셋~

댓글4

루루아빠님의 댓글

루루아빠 글쓴이 2016.04.29 14:45

성산포뚝배기 /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 일출로 236 / 비추천 / 음식점 뒷편 사진 찍기는 좋음

하늘구장님의 댓글

하늘구장 2016.04.29 15:44

힐링이 목적인 여행에서 화를 내면 안되죠
영자님이 잘못했네 잘못했어 ㅎㅎ
성산포뚝배기는 메모해뒀다가 절대로 가지 말아야 겠네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포인트 2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2016.04.29 21:45

ㅎㅎㅎ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포인트 46포인트를 획득하였습니다.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016.04.29 23:53

그러게요 사진 속에서도 불편함이 보여요
웃으세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