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5월 20일 루루랑 함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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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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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6.15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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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너무 좋았다
눈이 부신 햇빛 너무 좋다
눈이 부신 햇빛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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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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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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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루루맘님의 댓글
난 아리,깜코 슈발트의 최근 모습이 보고싶다 언니는 보여달라 보여달라 게으름을 버리고 어여어여 사진을 올려달라... 안그럼 대구로 처들어간다. 쿵짜작... 쿵짝
넬리母님의 댓글
앗..........난 이 사진을 보면서 루루는 제대로 못보고 똘망이한테 집중해서 봤다는....ㅋㅋㅋ 두번째 사진 진짜 대박이다~~ 루루귀에 입이 가려져서 만화 캐릭터같어~~ㅎㅎ 그렇게 생각하는데 밑에 보니까 만화박물관이...ㅎㅎ 똘망이는 우째 새로 하는 헤어스타일마다 확연히 다른 묘한 매력을 풍기냐~~ 미장원에 투자하는 값어치를 톡톡히 하는 것 같어!!ㅎㅎ 아흐.....루루는 좋은 엄마, 아빠 만나서 너무 좋겠다~~ 자주 나가서 이제는 오히려 심드렁한 표정까정...-_- ㅋㅋㅋ 나도 우리 애들 산책시키도록 좀 연구를 해봐야쓰겠어~ ~.~;;
루루맘님의 댓글
그래그래 망치도끼 엄마하고 아빠하고 산책하고 나면 얼마나 신날까 최근에 산책 사진이 없긴 하지? ㅎㅎㅎ 사진도 좀 올려주고 아줌마 반성해..ㅎㅎㅎㅎㅎ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근디 루루표정이 이제 슬슬 괴로와보이는디..ㅎㅎㅎㅎ 어쩔것이야~~ㅋㅋㅋ 정말 나도 애들 둘 다 데꼬 저런 넓은곳에서 원없이 산책했음 좋겠어. 낼 영감 쉬니깐 꼬셔서 꼭 나가봐야할까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