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전체검색 결과
게시판 - 1개 | 게시물 - 2,911개 12 / 292 페이지 열람 중
똘망씨~~~ 요즘같이 차가운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가 오면 늘 가슴이 설레.. 마냥 당신 빨리 보고 싶어서 뱅기 타고 회사 앞에서 기다리던 그 느낌 말이야..
ㅠㅠ 그래도 준이씨 맘속에 가지못한 마음을 생각해 준 것 만으로도 나는 감사할래... 고마워... 지금까지 기다린만큼 기다릴께. 그래도 주님의 사랑 잊지마
은미씨! 오늘 그렇게 같이 가달라고 애원했는데도 불구하고 같이 못가서 미안하구.. 기대에 대한 보답이 더딘 만큼 큰 기쁨이 있으리라 여겨주오.. ㅎㅎ 알쮜?
주일이였습니다. 오늘하루 모든이들이 감사하며 하루를 마감하길 기도합니다.
오늘도 루룽홈에 살짝이 들려주시는 여러분 주님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그리고 주님의 사랑안에서 오늘하루도 행복을 누리길 기도합니다.
세니야.. 사랑스런 세니야....... 너무도 추운때 떠나다니.. 잘가라... 이쁜 세니.. 너에 귀여운 모습이 너무도 선하단다..
우아 수진이 오랫만. 잘지내지? 그동안 더 예뻐지고 좋은일도 많았지?
언니들 안녕하신지요~ 여유로운 토요일밤이네요!! ^-^
이제서야 봤다 친구야 화이팅 했지? 오늘 하루,,,,?
은미야~ 아침에 짬이 나서 글남긴다.^^ 오널도 화이팅하구^^야돌씨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