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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판 - 26개 | 게시물 - 17,012개 16 / 1,702 페이지 열람 중
정부가 895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블랙아웃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여론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차단하기로 결정한 해외 불법사이트 895곳에 아예 접속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제가 많다{이모티콘} 기사 보기
{동영상} 아님 말고식 분탕질하는 인간들 처벌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이모티콘}
{동영상} 극단적인 죽음 만이 유일한 방법이였을까?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8-07-23 15:33:21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회원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김 선수를 제소했다. 세월호 리본이 올림픽에서 금지된 정치적 표현이라는 이유다. 김아랑은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 이후 인터뷰에서 노란 리본과 검정 테이프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대답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사회악!!{이모티콘} 기사 보기
뉴욕 타임스퀘어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방광고 게재 미국 거주 한국인들, 해당광고 영상 게재자 추적 나서 광고 의뢰자 뒤쫓는 한인동포들 “반드시 법적 대응할 것” 발악을 하는구나{이모티콘} 기사 보기
{동영상}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서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국정수행에 임했습니다. 퇴임 후 지난 5년 동안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역사뒤집기와 보복정치로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데 대해 참담함을 느낍니다.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8-01-17 19:21:24
재판부는 저작물 요건을 크게 완화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의 본질적인 부분을 해하고 도저히 사회 일반에서 수용할 수 없을 정도의 음란물”이 아닌 한, 저작물이 된다고 봤다. 저작물이 되지 못하는 음란물로는 “일방적인 강간행위를 그대로 담은 스너프 필름(snuff film)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촬영·편집한 포르노물”뿐이라는 게 서울고등법원 입장이다. AV 자체가 불법인 나라에서 저작권을 인정한다 무쟈게 아이러니 하네{이모티콘} 기사 보기
중랑구에 위치한 노래방이라고 기사 보기
{동영상}입장이 바뀌어도 하는 짓은 똑같군요{이모티콘}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7-02-27 09:30:35
18일 도쿄신문에 따르면 기시다 외무상은 회담이 끝난 후 취재진에게 부산 일본 총영사관 앞에 소녀상이 설치된 것에 대해 "매우 유감이다"라고 윤 장관에게 전했으며, 이를 철거할 것을 강력히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윤 장관은 "해외 공관 앞에 조형물을 설치하는 것은 국제적인 의례에 비추어 적절치 않다"면서 "가능한 한 최대한의 노력을 계속 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고 신문은 전했다.한심한 왜교장관 수준{이모티콘} 원문 보기 - 미디어다음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7-02-19 01: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