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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 안타가운 소식이네요
정부가 895개 해외 인터넷 사이트에 블랙아웃 조치를 시행한다고 밝히면서 여론이 격화되는 양상이다. 방송통신위원회(이하 방통위)는 12일 방송통신심의위원회(이하 방심위)가 차단하기로 결정한 해외 불법사이트 895곳에 아예 접속하지 못하도록 조치한다고 12일 밝혔다. 문제가 많다{이모티콘} 기사 보기
{동영상} 아님 말고식 분탕질하는 인간들 처벌이 된다면 정말 좋겠다{이모티콘}
{동영상} 극단적인 죽음 만이 유일한 방법이였을까? 너무 충격적이라 말이 나오질 않습니다.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8-07-23 15:33:21
극우 성향의 인터넷 커뮤니티 일베(일간베스트) 회원은 국제올림픽위원회(IOC)에 김 선수를 제소했다. 세월호 리본이 올림픽에서 금지된 정치적 표현이라는 이유다. 김아랑은 3000m 계주 금메달 획득 이후 인터뷰에서 노란 리본과 검정 테이프에 관한 질문이 나오자 “대답하지 않겠다”며 말을 아꼈다. 사회악!!{이모티콘} 기사 보기
뉴욕 타임스퀘어에 고 노무현 전 대통령 비방광고 게재 미국 거주 한국인들, 해당광고 영상 게재자 추적 나서 광고 의뢰자 뒤쫓는 한인동포들 “반드시 법적 대응할 것” 발악을 하는구나{이모티콘} 기사 보기
{동영상} 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은 짧은 기간에 산업화와 민주화를 모두 성공적으로 이루어낸 나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 제17대 대통령으로서 이런 자랑스러운 역사를 지키겠다는 마음가짐으로 국정수행에 임했습니다. 퇴임 후 지난 5년 동안 4대강 살리기와 자원외교, 제2롯데월드 등 여러 건의 수사가 진행되었지만 저와 함께 일했던 고위공직자의 권력형 비리는 없었습니다. 그러나 최근 역사뒤집기와 보복정치로 대한민국의 근간이 흔들리는 데 대해 참담함을 느낍니다. 적폐청산이라는 이름으로 진행되고 있는 검찰수사에 대하여 많은 국민들이 보수궤멸을…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8-01-17 19:21:24
재판부는 저작물 요건을 크게 완화해 “인간으로서의 존엄과 가치의 본질적인 부분을 해하고 도저히 사회 일반에서 수용할 수 없을 정도의 음란물”이 아닌 한, 저작물이 된다고 봤다. 저작물이 되지 못하는 음란물로는 “일방적인 강간행위를 그대로 담은 스너프 필름(snuff film)이나 아동을 대상으로 촬영·편집한 포르노물”뿐이라는 게 서울고등법원 입장이다. AV 자체가 불법인 나라에서 저작권을 인정한다 무쟈게 아이러니 하네{이모티콘} 기사 보기
중랑구에 위치한 노래방이라고 기사 보기
{동영상}입장이 바뀌어도 하는 짓은 똑같군요{이모티콘}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17-02-27 09:30:3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