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비 전체검색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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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울해라...요즘따라 기분이 왜 이리 울쩍하지.. 뭐...뭐야? 엄마라는 사람이 딸내미는 우울한데 사진이나 찍고있고.. 아...내신세...누가 내 마음을 알아줄까.... 그래..새로운 인생을 찾아 떠나는거야..밖은 추울테니 옷 단단히 챙겨입고...요이 땅~! 후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다닥~~~~!!!!!!! ㅡㅡ;;;;;
가뭄에 단비2003-03-20 21:54:56
여자가 되었어요...아이 부끄러워라...^^;;::$ 어제 그 부분에 뭔가 피가 말라붙은 부스러기 같이 시커먼 것이 붙어있었는데, 하필 어제 단비가 똥을 깔고 앉은 관계로(ㅡㅡ;) 똥이 묻은건줄 알았거든요... 근데 오늘 단비 거기에 맺혀있는 빨간물방울..^^;;; 피가 많이 나오지는 않네요..처음이라서 그런지 왜그런지.. 오늘 하루종일 찍은 점이 3개정도 밖에 안되거든요.. 왠지 요즘 자꾸 거기를 하루종일 빨고 있더라니..ㅡㅡ; 기념으로 맛있는 간식겸용개껌을 사줬어요...^^ 신경이 많이 날카로울텐데 비위를 잘 맞춰줘야죠.. 허리…
가뭄에 단비2003-03-14 23:00:08
후배들이 군대서 휴가나오는 바람에.. pc방에 오게됐어요.... 지금은 11시40분이 다 된 시각인데.. 단비 혼자 집 지키구 있어요 ㅜ.ㅜ 이우.. 미안해라... 그리고 후배들 3명이나 데리구 같이 자야하는데 가뜩이나 낯 가리는 단비라서 지레 겁먹지나 않을지 걱정이예요 지금 슬슬 들어갈려구 하는데... 단비는 여러명 쳐들어와도 씩씩하게 잘 놀겠죠? 그래야 하는데.. 워낙 단비가 수줍어해서.. 다들 애기들 건강하죠? 단비는 지연이가 말한대로 습진이 걸려서... 아고.. 아픈 주사도 맞고.,. 약도 먹고... (약은 밥인양 아주 잘 …
단비아빠~2003-03-11 23:42:26
안녕하세요 태똥입니다.. 그저께 제대했어요..호호홍 -_-v 자취방으로 이사도 하구... 그바람에 단비도 이사했고요.. 단비사진입니다. 아빠.. 맛있는거 업수? 헹..그럼 그렇지.. 돈도 없으면서..-_- 자취하는 내 처지에 간식은 무슨.. 치.. 배고파 - - ... 잠이나 자야겠다...zzz
단비아빠~2003-03-10 12:28:56
귀에 갑자기 빨간 동그라미가 조그마하게 생겨서 병원에 데리고 갔더니... 헉...습진....설겆이하는 주부도 아닌것이 왠 습진...ㅡㅡ; 뭐 아주 약한 정도라서 주사도 안 맞고 그냥 치료만 하고 약타서 왔어요.. 원래는 이것저것 물어볼것도 많고 검사도 받고 그럴랬는데 선생님이 급하게 어디 가실곳이 계셔서 습진치료밖에 못 받고 왔어요...냠냠... 단비는 이제 겨우 자기 이름 알아들어요..^^; 단비야~ 부르면 그냥 고개 휙 돌려서 쳐다보는 정도...^^;;; 혼자 놀기를 너무 좋아해서 남친이 단비 별명을 붙여줬어요.. '천둥벌거숭이…
가뭄에 단비2003-03-02 14:22:19
헤에... ^^ 다들 안녕하세요~~ 맨날 지연이 따라 눈팅만하다가 드디어 가입했어요. 군대에 묶인 몸이라 제대로 활동두 못할거 같았는데.. 이제 국방부 소속에서 벗어나려구 해서 케케 ㅡ,.ㅡ 여기 계시는 분들 너무너무 좋은거 같아요.. 지연이가 입이 마르도록 칭찬하구 맨날 들어가보구 하길래 -_-;; 좀 샘나기도 하고... 나도 친해질려구 가입했더요~~ ^^ 남자회원이라고 왕따 당하는건 아닌지..흑.. 지연이랑 자주 들어오면서 단비 사진이랑 많이 올릴게요 그리고 지연이가 엽기 짓해도 그려러니 하세요.. 원래 상태가 좀.. -_-..…
단비아빠~2003-02-26 19:10:59
오늘 드디어 단비의 엄마가 되었어요..^^*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팔과 옆구리사이에 자꾸 고개를 박고 잠만 잘려구 해요..^^; 지금은 남친집에서 잘 쉬고 있겠죠?^^ 적응 잘 해줘야 할텐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너무 순딩이라서 짖을줄도 모르고.. 오늘 추운데 윤지언니의 담요가 데리고 올때 도움이 많이됐구요.. 언니 고마워~*^^* 저희가 디지털카메라가 없는관계로 폰에 달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올려요..^^; 루루네는 울 남친폰으로 찍은 사진 올릴께요.. 망치네는 제 폰으로 찍은 사진 올리구요..^^ 사진보…
가뭄에 단비2003-02-22 19:43:35
피부가 건조해지지 않도록 신경 쓰는 것처럼 마음이 건조해지지 않도록 물을 챙겨 마시자 그 한 모금의 물이 좋아하는 가수의 노래가 되었든 꼭 보고 싶던 공연이 되었든 감동 깊은 다큐멘터리가 되었든 헤어지고 만나는 연인이 되었든 하루하루 채우는 일기장이 되었든 하루 한 번 단비처럼 촉촉하게 마음을 적시자 -김은주, -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22-05-19 22:50:20
오랜만이에요~^^ 저희들은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단비는요, 오늘 예방접종 맞았고 바람이는 털 밀었어요..ㅎㅎ 모두모두 감기조심하세요~~^^*
일기예보2004-03-16 21:48:43
너무 귀엽지?^^ 보고있으면 정말 시간가는줄 몰라...^^
일기예보2003-12-18 17: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