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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드디어 단비의 엄마가 되었어요..^^* 아직 낯설어서 그런지 팔과 옆구리사이에 자꾸 고개를 박고 잠만 잘려구 해요..^^; 지금은 남친집에서 잘 쉬고 있겠죠?^^ 적응 잘 해줘야 할텐데..^^ 얼마나 이쁜지 몰라요..^^ 너무 순딩이라서 짖을줄도 모르고.. 오늘 추운데 윤지언니의 담요가 데리고 올때 도움이 많이됐구요.. 언니 고마워~*^^* 저희가 디지털카메라가 없는관계로 폰에 달린 카메라로 열심히 사진을 찍어서 올려요..^^; 루루네는 울 남친폰으로 찍은 사진 올릴께요.. 망치네는 제 폰으로 찍은 사진 올리구요..^^ 사진보…
가뭄에 단비2003-02-22 19:4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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