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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개인적으로 사진을 찍어서 제일 좋아하는 모습이 루루의 옆모습니다. ^^ 이쁘당
어느새 커버린 루루... 밥상을 거뜬히 올라가네요
잘때 모습은 꼭 천사 같아요. 정말루. 너무 이쁘답니다.
처음에는 가게에 있는 노트만 했어요.. 얼매나 이뻣는데.지금도 예쁘지만
앉아 있는 모습이 어찌 그리도 예쁜지^^
저기가 루루의 집이구요. 뱃살이 넘 부드러워 보이죠?
제 품에서 너무도 곤히 잠들었네요
처음 우리 곁에 왔을때는 이렇게 작았어요
2024년 3월 19일 루루맘의 52번째 생일날 한 해 한 해를 보낼 때마다 연중에 하루의 행사처럼 모양새가 아주 많이 그렇긴 하지만 일년에 한번 뿐인 특별한 날, 비록 소박하지만 정성을 다해 새우 미역죽을 준비하고 생일을 축하하는 의미있는 시간을 함께 보낼 수 있어 너무 좋았어. 요 며칠동안 앓아누울 정도로 힘들게 무리했던 루루맘의 몸이 아직 쾌차해지지 않은 듯 하지만 이제는 이 세상 그 무엇보다 스스로를 위해 몸을 돌보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많이 하게 돼. 앞으로 우리의 인생에 조금 더 여유롭고 함께 고민하며 함께 꾸려 …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24-03-20 21:10:25
메가박스 VIP 쿠폰이 어제 자로 만료일이라 사용도 할 겸 이마트에 들려 미역국 재료로 새우를 사고 밀화당표 조각 케이크도 다른 맛으로 두 조각을 사 이른 아침에 생일을 축하하며 함께 먹고 전할 수 있어 좋았어. 게으름의 대가로 인한 연중 행사장의 모양새가 아주 많이 그렇긴 하지만 일년에 한번 뿐인 특별한 오늘 우리에게 허락된 야밤의 시간, 아침에 그랬듯 소박하지만 함께 영화를 관람하며 온전히 즐길 수 있기를 소원하고 누군가와는 다른 삼일절이자 생일에 조금 더 여유롭기를 바라는 특별한 날의 소망과 어느 때 어는 곳에서나 건…
shadow2fox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전체게시물2023-03-01 14:06: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