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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유후~~~ 천사가 기쁜 성탄절이 되었다고 나팔을 불어주네! 올 크리스마스때는한테서 멋진도 많이 받고~~ 따뜻한에서 가족들과 찐한 가족애도 많이 느끼고~~ 정다운 친구들과너무 많이 마시지 말고~~ 따뜻한를 마시면서 우정도 더욱 돈독히 하고~~ 애인 없다고속상해하지 말고~~ 혼자 조용히하는 시간도 가지는~~ 그런 멋진가 되기를 바래~~ 루루홈 패밀리들!해~~ 추신 : 연인이 필요하다고 성급하게 굴다가 넘어지지는 말구~~ ~.~:;
어제 루루를 데리고 병원에 갔다왔어 아파서가 아니구 독감 주사를 맞추려고 루루는 일단 병원문에 들어서자마자 ㅋㅋ 겁을 먹고 발발발 떨기 시작하는거야 꼭 안아주는데도 말이지.. 의사샘이 여자분이시구 이번에 새로 바뀌신것 같더라구. 친절하구 좋았어 루루 여기저기 상태를 물었어. 그런데 아마 또 상상 임신인것 같아서 물었어 의사샘은 괜찮다고 좀더 지켜보자고 하는데 요즘 자꾸 유선이 또 부어 오르네... 에고 이눔을 시집을 보내야 할려나봐 암튼 여기저기 검사를 하는데 다건강하고 관리를 잘했는데 치아 이야기는 하더라구. 사실 루루 아직도 어…
요즘 좀 썰렁하네-.-;; 모두들 바빠서 그런가보다. 그래, 나도 바쁘니까 생각을 못할때도 있어. 바쁜 것은 좋은 것이여. 이렇게 바빠서 예전처럼 활발한 모습을 지금 안 보인다고 해도 또 조금씩 찬찬히 루루홈을 바라볼 시간이 앞에 놓여있겠지. 모두의 흔적을 느끼고 싶다는 생각 참 많이 하고 있어. 오늘은 화요일... '화'내는 요일이 아니고 '화'창한 요일이 되기를 바래. 난 친구 아버님께서 갑작스런 교통사고를 당하셔서 영안실에 가야해. 참 밝은 친구...어제도 전화통화를 했었는데.. 누구나 다 죽음을 맞이하는 순간이 오지만 교통사…
그동안 잘지냈어? 가끔 피시방을 들러서 글들을 읽기만 하고 덧글을 달새도 없이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알아보느라고 홈주인으로써 소홀했었던거 다 이해해주어서 넘 고마워~~ 어쩔때는 말이야 과연 내가 주인인가 싶을때도 많다니까.ㅋㅋ 오늘 광주에 내려왔어 며칠동안 두언니들이 가입을 하셨더군. ^^ 역시나 루루홈은 소문이 났는지 미인만 그렇게 가입을 하는지. 음~~ 역쉬~~ 새로운 팔불출 언니들 역시 인물이 보통이 아니더라구 ㅎㅎ 이제 서서히 윤지언니 서열과 내 서열이 물러나고 있음이 왜 이렇게 기쁜지. ^^ 내가 가게 오픈한 다음에 서열정리…
루루의 첫번째 생일 너무너무 축하해~^^ 루루도 다른 언니오빠들 처럼 이쁘게 잘 커야돼~^^ 동생들의 본보기가 되어야지...^^ 루루 오늘 정말 즐겁게 신나게 잘 보내구~ 행복해야돼~~^^* 루루 생일 무진장 축하해~~~^^*
일기예보2003-05-20 09:51:24
안녕하세요? 늦은 시간, 저는 루루홈과 망치홈에 들른답니다.. 비록 -감히- 발자취는 남기지 못 했지만, 평온한 분위기에 취해 마냥 오래 머물다 가곤 했었지요.. 아가들을 사랑한다는 것...... 정말 쉽지 않은 일이지요? 해바라기도 아닌 것이, 하루 24시간 1년 365일을 오로지 주인(엄마,아빠)만을 주시하며며 평생을 보낸다는 것이.. 사랑스럽기 이전에 애처롭게 여겨지기도 합니다... 그런(바보같은) 아가들을 사랑한다는 것 또한....... 결코 쉽지만은 않은 일이지요? 작은 잘못에 자신을 혼내도.. 금새 꼬리를 흔들며 엉금엉금…
타바스코2003-02-09 01:39:06
^^ 오늘...우체국가서...루루옷..붙였어요.... 마음이..너무 급해서.... 그냥..우체국에서 주는..포장지로...그냥..둘둘...ㅠㅠ 그래도..성의없다 생각하시지..말아주셨으면... 다음에는..준비..철저하게 해서...이쁘게 부쳐야징...^^;;; 흠...오늘 아침에 급하게 서두른다고...그냥..달랑..옷가지만 붙였어요...그래서... 이렇게라도..올리는 거랍니다....^^ 먼저...옷이..루루한테..잘 맞기를..기도드리구요.... 핑크색옷은..안에 속치마랑 같이 입히는거예요.. 그래서..같이..포장을 해놓은 거랍니다... …
드디어..컴백홈 하셨구려... ^^ 냐옹이도..루루옷..다 만들었답니다.... 오늘..토요일이라서..월요일날..부쳐드릴께요... 잘맞을지..정말..모르겠네요.... 아무튼...하나라도 완성해서...다행...뿌듯뿌듯...^^* 지금..딸기옷 만들고 있는데... 어찌나..작은지... 정말..이옷이..들어갈까나...너무 궁금해요... 헐헐.. 아무튼...루루언냐 집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당~^^
힘내세요...^^ 우울해하고..힘들어 하는것 같은데... 그냥..스쳐가는 바람처럼....그렇게..얼른...스쳐갈... 그런걸꺼예요.... 냐옹이가...위로는...잘 못하거든요.... 그냥...힘내시라는..말밖에는...... ...그래도..내맘 알죠? ...^^ p.s아...루루옷은요.... 그냥..달랑..원피스 하나만 보낼려니깐.... 자꾸..이것저것...보내고싶어서.... 다른거 쪼물딱 거리고 있거든요...^^;;;; 구거까지..같이..보내드릴려고...몇일..정도..기다리셔야할것 같아요...^^ 얼릉얼릉 쪼물딱쪼물딱 만져서..보내…
언냐..냐옹이가...그..초록색 원피스... 소매까정.....다만들었다우.... 근데...울댜갸가..레이스가..안어울린다고해서.. 속치마는..안만들었는데....흠.... 아무튼..원피스는 다 완성했어... 좀..꼬질지만...푸하하하...^^; 근데말얍....진짜...괜찮은거얍? 길이가..좀..많이..긴뎅....30cm...면..장난 아냐.... 목밑에서 부터...엉덩이까지니깐.... 길이로는..m싸이즈 정도 될텐데.... 루루한테...좀 길지 않을까..걱정이네....음... 그래도 괜찮은거얍??? 괜찮다면...말해주오...^^ 그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