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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정말 쉬고 싶었어요 두분만 신났어요 ㅋㅋ 이사진 보면 알겠지만 울아빠 엄마 푼수 같죠? 엄마왈. 루루이눔 조용하고 카메라나봐~~ 깨깽 아구..... 너무해 알았어요 보면 되잖아요 이렇게요 "엄마왈" 그래 이왕이면 웃어야징..... 그래야 이쁜거야 루루야 고개들고.. 또 장소가 달라졌어요 ㅋㅋ 이곳은 백양사 앞마당이랍니다. 제가 아까 살금살금 걷던곳이죠
울 엄니 아빠하고 손 올리기로 했는데 아빠가 배신을 ㅋㅋ 정말 울 엄마 달덩이죠? 에고 난 가운데 끼었어요 ^^ 아빠 엄마! 전 빼주세요 루루는 뛰어 놀구 싶다구요^^ 에고 루루 죽어요 아빠~~~~~~ 귀여운척하는 울 엄마 멋지게 웃는 울 아빠 먼산만 바라보는 저 루루였습니다..
엄마의 모델까지 하라구요 난 독사진이 좋아요 루루는 독사진이 좋아요 엄마 이거 나줘요 나 놀고 싶어요. 엄마 나 놀고 싶어요 놔주세요
ㅎㅎ 루루보다 제가 더 많이 좋아했어요 늘 가게안에만 있다가 밖에 나가니 얼마나 기분이 좋은지.. ^^ 가을 소풍 간 느낌이였어요^^
날씨가 너무 좋았어요 그래서 루루를 데리고 광주 패밀리랜드에 다녀왔답니다. 저긴 들어가기 전 호수 앞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