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의 애처로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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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3,563 2
2002.09.29 10:3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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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어제는 식사 시간에 루루를 잠시 루루 집에 나두었어요
그런데 이상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 끙끙 그러더니 정말루 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으로 우리를 처다 보는 거예요 ㅎㅎ
저는 냉정해 지려구처다 보질 않으려 했는데. ㅎㅎ
고단수 우리 루루 끙끙 그러더니 포기하는 척
그래서 뒤돌아 보았더니 그거 있죠? 아주 실눈?
그런 눈을 하구선 눈에는 약간의 눈물을 머금고.
절 처다 보는 겁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ㅎㅎ
밥 먹을때마다. 전쟁임다. 신랑 무릅위로 갔다
제 무릅위로 갔다 오도 방정을 떨어서 ㅋㅋ
밥먹을때는 우리가 밥상위에 찰싹 달라붙어서
먹어야 하는 그런 웃지 못할 행동까지..ㅋㅋㅋ
에고 우리 루루 밥상을 무시하게 하는
머 좋은 방법 없을까요
그런데 이상한 소리를 내더라구요
. 끙끙 그러더니 정말루 세상에서
가장 슬픈 눈으로 우리를 처다 보는 거예요 ㅎㅎ
저는 냉정해 지려구처다 보질 않으려 했는데. ㅎㅎ
고단수 우리 루루 끙끙 그러더니 포기하는 척
그래서 뒤돌아 보았더니 그거 있죠? 아주 실눈?
그런 눈을 하구선 눈에는 약간의 눈물을 머금고.
절 처다 보는 겁니다.
너무 가슴이 아파서 다시 데리고 왔습니다. ㅎㅎ
밥 먹을때마다. 전쟁임다. 신랑 무릅위로 갔다
제 무릅위로 갔다 오도 방정을 떨어서 ㅋㅋ
밥먹을때는 우리가 밥상위에 찰싹 달라붙어서
먹어야 하는 그런 웃지 못할 행동까지..ㅋㅋㅋ
에고 우리 루루 밥상을 무시하게 하는
머 좋은 방법 없을까요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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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달려라하니님의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