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하루 다르게 예뻐지는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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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3,714 2 2002.10.03 04:0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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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마찬가지 이겠지요 ^^
저도 첨에는 많은 걱정을 하며 루루를
우리 품으로 데려 왔어요 그리고 데려와서도
혹시 토하고, 많이 떨고 하면 어디 아픈것은
아닌지. 불안하고. 그랬었죠. 제가 강아지에
대한 상식이 하나도 없을때 치와와 사랑이라는
홈은 엄청난 도움을 주었어요 그곳에서 많은
좋은 분들을 만났고. 루루의 여러가지를 물어보았었죠.
누구하나 귀찮아 하지 않고. 좋은 답글 좋은
조언을 해주어 루루를 지금까지 건강하게
키울수 있었답니다. ^^
아가일때 루루는 우리 이야기를 거의
알아듣지 못했어요 너무너무 어려서 예쁘기는
했지만. 주인이라는 것을 인식을 못하는듯.
 그리고. 어디다 쉬아를 해야 하는지
응가를 해야 하는지를 구별을 하지 못했지요. ㅎㅎ
그런데 요즘 우리 루루는 우리와 가족이 되기
위해 스스로 노력하는 것 처럼 보이네요
사랑을 많이 받기 위해. 더 애교를 떨고.
재롱도 떨어주고. 많이 웃게 해주네요.
이제는 타인의 손길을 싫어 할줄도 알구요.^^ㅋㅋ
점점더 사랑스러워 지는 우리 루루 앞으로
더 많이 예뻐지고. 더 많이 사랑스러워 질 것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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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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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10.03 08:55
망치엄마 일찍 왔네 ^^ 난 이제 잠자려다가 잠깐 들어와 본건데. ㅎㅎ 루루밥을 챙겨 주고 자야 할것 같아서. 잘지내고 있지? 오늘 하루도 망치네 가족이 모두 다 잘지낼수 있기를 바랄께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03 08:49
내가 그맘 알지요..^^~~~망치나,,울 루루 보고 있으면 괜히 마음이 흐믓..해지는 그 기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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