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에노 러브호텔 직원이 전하는 눈치 없는 남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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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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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04.29 02: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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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모텔 앞을 지나가던 커플이 있었습니다.
모텔을 지나가기 직전에 「조금 피곤하네」라고 여친이 말하자
남친은 당황하며 「신경 못써서 미안, 내가 너무 빨리 걸었어?」 라고 대응
배려심이 깊은 멋진 남친이라고 생각하지만 아마도 그 대응은 정답이 아니었으리라 생각됩니다.
추천인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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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03-10 12:21:44
-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 자기소개 : There's never a shortcut to happine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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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게나 말입니다{이모티콘}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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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은 실시간으로 아메리카 퍼스트 필드 경기장에서 직관하셨더랍니다 매년 이맘때면 미국에 비지니스 겸 여행 중이신데 솔트레이크시티가 주무대시라2025-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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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9세 나이시라 어쩌면 급작스러운 소식은 아니더라도 한없이 나약한 인간이기에 떠나는 이와 남겨진 이 나 또한 선택되어진다는 걸 깨닫게 됩니다.2025-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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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또한 소중한 하나 표를 행사하려 합니다 좋은 결과를 기대하고 싶습니다2025-06-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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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님과 내사랑님 그리고 회원 여러분들 모두의 가정과 일터에 행복과 행운이 가득한 한 해가 되시길 진심으로 기원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2025-0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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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더 나은 세상을 위한 과정일꺼라 다독이며 2025년, 그대들과 우리 모두 힘내어 화이팅2025-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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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국이 말로 형용할 수 없을 정도로 어수선하지만 그래도 내일은 내일의 태양이 떠오를테니 이번 크리스마스 후회 없이 따스하고 행복하게 보내시길 바랍니다2024-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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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을 울리는 광고네요2024-11-15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축하합니다. 행운의 6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