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엄마 괴롭히지 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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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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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5 2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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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소가 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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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네잎클로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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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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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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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다행스럽게도 그다지 덥지 않은 밤이네요 안녕히 주무세요2024-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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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와 관심] 너무나 상식적이지만 이 시대엔 통하지 않는다 꼬우면 권력을 잡든가 뭐 그런 세상에 살고 있는 게 비관적임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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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정보] 감사합니다 내일도 화이팅!! 편안 밤 되십시오2024-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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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 메모장] 남쪽 지방이 찌뿌둥하는 소식을 지인에게 들었네요 햄볶는 오후되세요2024-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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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네잎클로바님의 댓글
하늘구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