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Jessica Folcker - Goodby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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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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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05.18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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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세기 세기 말, 거리에서 유독 많이 흘러나왔던 곡으로 기억되네요
I can see the pain living in your eyes And i know how hard you try You deserve to have so much more I can feel your hurt and I sympathize And I'll never critisize All you ever meant to my life I don't want to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deserve a chance of the kind of love I'm not sure I'm worthy of Losing you is painful for me I don't want let you down I don't want to lead you on I don't want hold you back from where you might belong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say but goodbye You would never ask me why My heart is so disguised I just can't live a lie anymore I would rather hurt myself, Than to ever make you cry There's nothing left to try, And though it's gonna hurt us both, There's no other way than to say goodbye Goodbye |
당신 눈에 담겨 있는 아픔을 볼 수 있어요. 당신이 얼마나 노력했는지도 알아요 당신은 더 많은 사랑을 받을 만 해요 당신의 아픔도 느낄 수가 있고 나도 마음이 아파요 그리고 내 삶에 커다란 존재였던 당신을 나무라진 않겠어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겠죠 하지만 더 이상 거짓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당하겠어요 하지만 이 말 밖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안녕이라는 말 밖에 당신은 그런 사랑의 기회를 얻을 자격이 있어요 내가 당신에게 가치가 있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을 떠나보내는 건 고통스러워요 당신을 실망시키고 싶지 않아요 당신을 속이고 싶지도 않아요 당신이 마땅히 있어야 할 곳으로 가지 못하게 막지도 않겠어요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겠죠 하지만 더 이상 거짓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받겠어요 하지만 이 말 밖엔 달리 할 말이 없네요 안녕이라고 말 밖에는 왜 저의 본심을 숨겼느냐고 당신은 묻지도 않겠죠 하지만 더 이상 거짓된 삶을 살 수가 없어요 당신을 울게 하느니 차라리 제가 고통을 받겠어요 하지만 노력하는 수 밖에 없어요 우리 두 사람 모두 고통스럽겠지만 달리 어찌할 수가 없네요 안녕이라는 말밖에는 안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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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gowN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지뢰폭탄 제거로 3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개발새발님의 댓글
shadow2fox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5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