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Harry Nilsson - Without You
페이지 정보
![](https://yadolee.com/data/member/profile/skyfield4u.jpg?1451532832)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freeboard/3727 주소복사
평점
본문
잉글랜드의 록 밴드인 배드 핑거(Bad Finger)가 1970년에 발표한 곡으로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해리 닐슨(Harry Nilsson)이 1971년에 발표한 첫 번째 앨범 "Nilsson Schmilsson"에 리메이크해 수록하였으며 이후 1991년 에어 서플라이(Air Supply), 1993년 머라이어 캐리(Mariah Carey)가 커버했었다.
No,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No, I can't forget tomorrow When I think of all my sorrows And I had you there but then I let you go And now it's only fair that I should let you know What you should know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 more Well, I can't forget this evening Or your face as you were leaving But I guess that's just the way the story goes You always smile but in your eyes Your sorrow shows, yes, it shows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I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I can't live if living is without you Can't live, I can't give anymore Living is without you |
나는 이 밤을 잊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떠날 때의 당신 얼굴모습도 잊을 수 없어요 그러나 결국은 다 이렇게 되는 건가 봐요 당신은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지만 당신의 눈 속엔 슬픔이 넘치고 있어요 그래요, 슬픔이 넘치고 있지요 나는 내일을 잊지 못할 거예요 내 모든 슬픔 생각하게 될 내일을 그대를 붙잡아 두었었지만 이제는 떠나 보내야 하지요 이제 그대에게 해야 할 말을 하는 것이 좋겠어요 그대가 꼭 알아야 할 말을요 난 살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야 한다면 더 이상 살 수 없어요 더 이상 줄 수도 없어요 난 살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야 한다면 더 이상 줄 수 없어요 그 무엇도 줄 수 없어요 나는 이 밤을 잊지 못할 거예요 그리고 떠날 때의 당신 얼굴모습도 잊을 수 없어요 그러나 결국은 다 이렇게 되는 건가 봐요 당신은 언제나 미소를 짓고 있지만 당신의 눈 속엔 슬픔이 넘치고 있어요 그래요, 슬픔이 넘치고 있지요 난 살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야 한다면 더 이상 살 수 없어요 더 이상 줄 수도 없어요 난 살 수 없어요 당신 없이 살아야 한다면 더 이상 살 수 없어요 더 이상 줄 수도 없어요 당신이 없는 삶이라면 |
추천인 1
![](https://yadolee.com/data/member/profile/skyfield4u.jpg?1451532832)
레벨 127
경험치 2,428,174
Progress Bar 74%
-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
1 [짤방 게시판] 타카다 리호 - 주간 플레이보이 포토북 20222024-06-22
-
[짤방 게시판] 호시나 미즈키 - 프라이데이 디지털 포토북 사진집 20192024-06-22
-
[짤방 게시판] 키타무키 미유 - 프라이데이 디지털 포토북 사진집 20222024-06-22
-
[짤방 게시판] 사아야 - 주간 포스트 디지털 사진집 20212024-06-22
-
[좋은 생각] 작은 시도가 반복될수록 성공한다2024-06-22
-
[생활 정보] 네이버페이 클릭 적립 16원 - 2024년 6월 22일자2024-06-22
-
[스크랩 게시판] 놀람•충격2024-06-21
-
[짤방 게시판] 사라 - 영 매거진 2024 No.202024-06-21
-
[일일 메모장] 바램대로라면 좋겠네요2024-06-23
-
[일일 메모장] 더위가 가셔서 다행이에요 편안한 밤 되세요2024-06-22
-
[일일 메모장] 요즘 같이 시끄럽고 혼란스러운 세상에선 고마운 주제인 듯 해요 ㅎㅎ2024-06-22
-
[유머와 NSFW] 수명 연장에 대해 감사할 따름이지만 이런 노림수의 영상이 정말 많아지긴 했어요2024-06-22
-
[유머와 NSFW] 관상용과 실전용으로 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결론은 12번이 예쁘네요2024-06-22
-
[유머와 NSFW] 본인들도 대개 웃겼나 봐요 ㅎㅎㅎ2024-06-22
-
[유머와 NSFW] 쑤욱 하고 먹을? 수도 있겠다 싶어져요{이모티콘}2024-06-22
-
[이슈와 관심] 개인적으로 윤 보다 한이 더 혐오스러워서 이 사람 소식 좀 안 보고 안 듣고 살면 좋겠어요2024-06-22
[잡지] 2020 No.35 주프레 - 사와구치 아…
2020-08-22
4,248
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증언 통합본
2022-11-09
435
도망쳐
2017-11-18
2,394
지퍼(zipper)의 원리
2017-04-01
3,158
댓글2
내사랑님의 댓글
개발새발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