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팝송] 4 Non Blondes - What's U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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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1,004 2 1 2022.01.27 19:53:16

평점

  • 평점 : 5점 (1명 참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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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s Up?은 1989년에 결성된 미국의 레즈비언 얼터너티브 록 밴드 포 넌 블론즈(4 Non Blondes, 금발이 아닌 4명)가 1992년 발표한 단 하나의 앨범 "Bigger, Better, Faster, More!"의 3번째 트랙에 수록된 곡으로  리더이자 프로듀서 겸 여성 싱어송라이터인 린다 페리(Linda Perry)의 파워풀하고 유니크한 목소리가 인상적이다.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I realized quickly when I knew I should
That the world was made up of this brotherhood of man
For whatever that means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in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Oh, oh, oh, oh
Oh, oh, oh, oh

And I try, oh my God do I try
I try all the time, in this institution
And I pray, oh my God do I pray
I pray every single day
For a revolution

And so I cry sometimes
When I'm lying bed
Just to get it all out
What's in my head
And I, I am feeling a little peculiar

And so I wake in the morning
And I step outside
And I take a deep breath and I get real high
And I scream from the top of my lungs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And I say hey, yeah, yeah, hey yeah, yeah yeah yeah!
I said hey, what's going on?

Oh, oh, oh, oh

Twenty-five years and my life is still
Trying to get that great big hill of hope
For a destination

25년이 지나고 아직까지 나의 삶은
어떤 목적지를 향해

거대한 희망의 언덕을 넘으려 애쓰고 있어
내가 했던 일을 생각하던 중에 문득 깨달았지
세상은 형제애로 이루어져 있었단 사실을 말야
그게 무슨 의미인지는 상관없어

그래서 그런지 침대에 누워

가끔 울기도 해
그냥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지우기 위해서 말야
그러면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어

그러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깥을 거닐며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나의 깊은 곳에서부터 소리 지르는 거야
어떻게 된 거야?

그리고 말하지, 이봐
내가 불렀어, 무슨 일이야?
그리고 말하지, 이봐
내가 불렀어, 무슨 일이야?

Oh, oh, oh, oh
Oh, oh, oh, oh

난 노력하고 있어, 오 신이시여, 내가 노력하고 있나요
난 항상 이 틀 안에서 몸부림 치지
그리고 나는 기도해, 오 신이시여, 내가 기도하는 건가요
난 매일 매일 기도하고 있어
혁명을 위해!

그래서 그런지 침대에 누워

가끔 울기도 해
그냥 머릿속에 있는 것들을

지우기 위해서 말야
그러면 약간 이상한 기분이 들어

그러다 아침에 일어나서
바깥을 거닐며
깊게 숨을 들이쉬고 나면 기분이 좋아져
그리고 나의 깊은 곳에서부터 소리 지르는 거야
어떻게 된 거야?

그리고 말하지, 이봐
내가 불렀어, 무슨 일이야?
그리고 말하지, 이봐
내가 불렀어, 무슨 일이야?

그리고 말하지, 이봐
내가 불렀어, 무슨 일이야?
그리고 말하지, 이봐
내가 불렀어, 무슨 일이야?

Oh, oh, oh, oh


25년이 지나고 아직까지 나의 삶은
거대한 희망의 언덕을 넘으려 애쓰고 있어
어떤 목적지를 향해

추천인 1
  • 내사랑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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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댓글2

왕왕왕왕님의 댓글

왕왕왕왕 2022.03.30 19:43
추억이네요

내사랑님의 댓글

내사랑 2022.01.28 21:24
멜로디나 보컬이 마냥 좋은 노래라고만 생각했지 이러한 사회적 메세지를 비로서 알게 되네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4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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