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담동 술자리 첼리스트 증언 통합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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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356 3 2
2022.11.09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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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자의 귀가 다를테니 각자가 판단하는 걸로
"내가 볼 때는 국민들이 진짜 병X이야"
"아니 이래도 정신을 못 차려"
정곡을 찌르네 찔러
추천인 2
레벨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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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rogress Bar 96%
-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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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배거픈우달님의 댓글
혀가 꼬부라지셨는데요?
축하합니다. 행운의 79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랩퍼투혼님의 댓글
근데 첼로 키시는분이 술 취하신건지 뭔지 누구라 직업적으로 얘기하긴 멋하지만 되게 관심이 많으신갑네 ㅋㅋ
하늘구장님의 댓글
냄새는 뿡뿡, 언론은 향기만 찬양 확실히 반복적으로 사기를 당하는 인간들이 문제인 건 맞는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