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를 자세히 살펴봐도 도통 무슨 말씀인지 모르겠습니다

혹 퍼온 동영상의 가로 세로 비율이 페이스북 내에서 보는 것과 다르다는 문제점이라면 현재로선 해결책이 없습니다

페이스북에서는 공식적으로 가로 폭만 data-width 옵션을 통해 지원하고 있습니다

페이스북 얘기가 아니라 여기 페북 영상 url로 가져오는거 얘기하는거고여 ㅋ 중요한건 저기 사람들마다 영상공유 개념이 보여지게 하는곳도 있고 아닌곳도 많아서 게시하려고 가져오려고 올렸다... 안되는 불편한 경험을 할거라서 컨텐츠의 보고로 보기에는 물의가 있어보여서... 별로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근데 재밌는거는 많이 있네요~ 이게 포인트긴 함 ㅋ 제가 이전에 올린거 중에 여기로 가져올 수 있는거 크게 보이는거 있었을텐데 안보셨군여 ~ 높이가 특히 크게 나오더라고요 feat. 루루네 이야기 그래도 운영자님이 전문가실거라 남긴 얘기고요 페이스북은 잡혀서 여기도 방법이 있을거라 생각했거든요 사람들이 보기 좋아야 올리는 사람도 좋은법이니 말이쥬.... 가독성 좋아지는 컨텐츠 큐레이션을 위하엿!~

유튜브 숏츠처럼 세로가 긴 동영상이 문제라면 공유버튼을 누르고 접두어 세로: 혹은 v:를 입력 후 퍼온 주소를 입력해 확인을 누르거나 수동으로 콜론(쌍점)을 빼고 중괄호 앞 가장 앞에 언급된 접두어를 삽입하면 됩니다

세로동영상은 현재 유튜브와 페이스북만 지원합니다

혹 유튜브 세로가 긴 숏츠 영상이 가로 폭은 100%인 상태로 세로가 길게 보이는 걸 말씀하는 거라면 환경설정 > 세로 동영상 크게 보기를 off해 보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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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적으로 확인하지 못하신듯 해 댓글로 남깁니다

페이스북 공유(퍼가기)에 대해 다음 링크를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https://www.facebook.com/help/1570724596499071

공개된 각각의 게시판은 나를 포함하여 타인에게 보여지는 공간입니다
작성자의 의도에 맞지 않게 글이 작성되었다면 삭제하거나 수정을 통해 제목에 맞는 내용을 포함해야 하는 게 바람직하다 생각됩니다

향후 신규로 게시되어 그 의미가 제3자에게 전달되지 않는 글은 안내없이 관리자가 인지한 시점부터 삭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위 내용을 작성하신 마지막 게시글에 댓글로 추가적으로 남기며 운영지침에 관한 댓글 내용은 특정 시점에 삭제될 수도 있습니다

네 저는 잘못된 경우도 문제가 있음을 알리기 위한건데 그렇게 생각이 되시면 지우는게 맞죠... 컨텐츠에 따라서 불편해하시는분들도 있으니 저는 항의에 마음이 없습니다 사람마다 다 너무 차이가 크다보니 다 이해합니다 말씀하신 환경설정이 있는거 한번 쳐다봐야겠군요 ~ 섬세한 관심 감사합니다 ㄴ 그리고 이게 저는 관점이 사이트이용자적 관심과 있고 해당기능의 구현에 대한 개발자적 관점이 있다고 생각하는데 저는 둘다 어설프게 있어서 ㅋ 단순히 기능에 개선이나 기술에 대해서 알고싶다기보다는 여기 사이트에서도 마찬가지로 안보이니 뭐라고 말씀하실까해서 말하게 되고 다른곳도 물론 그누보드로 만든곳이니 테스트 해서 의견을 들어보고싶은 다양한 관점이 있습니다 ㄴ 이용자들은 기능사용이 쉬워야한다는 생각... 이 양립해서 뭘 알고 이용해야 하는 방식이 아닌거죠~ 저의 견해에서는 ㅋ 그래서 이것저것 말이 많은거 같습니다 // 느낌적으로는 예민하게 신경을 쓰시는거 같으니 조심해야겠네요~ 저의 생각이야 어쩌튼.....

댓글을 찬찬히 읽어 보았는데 하지 말라가 아니라 규칙을 지켜달라는 뜻 같습니다

그 이상 그 이하도 아닌 듯요

영자님 차라리 랩퍼투혼님 같은 열정의 소유자 분들을 위해 게시판 하나 만들면 어떨까요?

아무거나 막 테스트해 보고 구현 가능하면 사이트에 반영하고 그럼 좋을 것 같습니다 ㅋ~

예전에 고민했었던 부분이긴 한데요

소수만 이용할 게 뻔해서 딱히 그러한 목적의 게시판이 필요하지 않다는 게 결론이였습니다

필요하다 싶어지면 당연히 개설하겠습니다

폭파 게시판, 질답 채택 게시판, 투표 게시판, 정답 게시판 등 몇가지 구상 중인 게시판은 있는데 역시나 활성화가 안될 것 같아 기존 게시판에 이식하는 걸로 고려 중에 있습니다

그냥 참고 차원에서 안내드립니다

역시 활성화가 문제네요
구상 중인 아이템들이 하나같이 탐나는, 언제가는 볼 수 있겠죠?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