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은 지나갔지만 상콤한 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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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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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20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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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에는 실제 비키니도 못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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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벨 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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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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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하늘구장님의 댓글
뱃살 떨림이 귀엽네요 뭐 저도 실제 비키니를 못 본지가 어언 10년이 넘은 듯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내사랑님의 댓글
동병상련
축하합니다. 행운의 60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
하늘구장님의 댓글
젊게 살아야 하는데
내사랑님의 댓글
그러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