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목소리

페이지 정보

skyfield4u 하늘구장 605 2023.12.28 06:47:25

평점

  • 평점 : 0점 (0명 참여)

본문

엄마의 목소리

40년 전 놀이터에서 친구들과 한참 놀다가
해가 뉘엿뉘엿 넘어가는 저녁이 되면 집집마다
엄마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곤 합니다.

“그만 놀고 빨리 들어와 씻고 밥 먹어라.”

지금 생각해 보니 친구들과 신나게
뛰어놀 수 있는 것은 집에서 기다리고 있는
부모님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은 나이가 들어 육십이 되고 팔십이 넘어도
엄마 아빠를 찾는 아이의 마음이
가슴 한편에 있습니다.

그러나 언제든 기댈 수 있는 부모님이
이 세상을 떠나실 때 우리의 마음속에서는
보호자 없는 아이처럼 염려와 불안에
떨게 됩니다.

부모님이 계시던 그 자리는 먼지만 날리는
텅 빈 벌판이 되어 버립니다.

엄마의 목소리

철이 드는 순간, 먼저 떠오르는 단어가 무엇이었을까요?
수많은 단어가 있겠지만, 그중 으뜸은 ‘부모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나 부모님과의 이별의 순간이 찾아옵니다.
어쩌면 그 순간이 생각보다 빨리 찾아올지도 모릅니다.
후회 없이 효도하고, 후회 없이 말해보세요.

“어머니, 아버지 사랑합니다.”

# 오늘의 명언
부모들이 우리의 어린 시절을 꾸며 주셨으니
우리는 그들의 말년을 아름답게 꾸며드려야 한다.
– 생텍쥐페리 –


따뜻한 하루
추천인
  • 추천해 주세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남겨 주세요

Total 2,9472999 페이지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추천
📸 누구나 말 못 할 사정이 있다 하늘구장 2024.02.04 512 0
📸 끝은 또 다른 시작이다 하늘구장 2024.02.03 562 0
📸 사랑의 부족 하늘구장 2024.02.01 540 0
📸 모종과 잡초의 구별 하늘구장 2024.01.31 567 0
📸 타임 푸어 하늘구장 2024.01.30 560 0
📸 시간이 지날수록 더 보고 싶어요 하늘구장 2024.01.27 689 0
📸 그릇의 크기 하늘구장 2024.01.25 660 0
📸 내 딸로 태어나줘서 고마워! 하늘구장 2024.01.22 611 0
📸 이 세상 곳곳 어른아이가 숨어있다 하늘구장 2024.01.20 630 0
📸 익숙한 소리에 귀가 열린다 하늘구장 2024.01.19 575 0
📸 말에도 색깔을 지니고 있다 하늘구장 2024.01.18 560 0
📸 희망을 만드는 사람이 돼라 하늘구장 2024.01.16 665 0
📸 더 나은 자신이 되기 위해 노력하라 하늘구장 2024.01.14 589 0
📸 강력한 동기부여 shadow2fox 2024.01.13 811 0
📸 자신감 shadow2fox 2024.01.13 745 0
📸 오늘 나의 불행 shadow2fox 2024.01.13 525 0
📸 파랑새가 전하는 행복 하늘구장 2024.01.13 685 0
📸 리더십의 시대 하늘구장 2024.01.06 717 0
📸 아름다움은 영원히 남는다 하늘구장 2024.01.04 742 0
📸 좋아하는 일을 하면 된다 하늘구장 2024.01.02 698 0
📸 내 삶의 비행 하늘구장 2024.01.01 588 0
📸 좋은 엄마, 좋은 아빠 하늘구장 2023.12.30 655 0
📸 포기하면 그 순간 경기는 끝나는 겁니다 하늘구장 2023.12.29 677 0
📸 시도가 없으면 실패도 없고, 실패가 없으면 수모도 없다 shadow2fox 2023.12.29 718 0
📸 존중 shadow2fox 2023.12.29 668 0
📸 나를 더 빛나게 해 줄 사람을 만나야 한다 shadow2fox 2023.12.28 882 0
📸 누구든지 억울한 느낌 만은 되풀이해서 당하지 않으려 든다 shadow2fox 2023.12.28 643 1
🏆 📸 빈곤한 사람이 불편한 점 shadow2fox 2023.12.28 1.3k 0
🏆 📸 나무에 앉은 새는 가지가 부러질까 두려워하지 않는다 shadow2fox 2023.12.28 1.4k 0
🚩 엄마의 목소리 하늘구장 2023.12.28 606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