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은 '겪는' 것이고 '작별'은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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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2fo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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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24 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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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힘으로 어찌할 수 없는 헤어짐을 '이별'이라고 하고
제 힘으로 힘껏 갈라서는 헤어짐을 '작별'이라 한다
'이별'은 '겪는' 것이고 '작별'은 '하는' 것이다
-신형철, <이렇게 헤어짐을 짓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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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명 : 인간에게 가장 큰 선물은
자기 자신에게 기회를 주는 것이다.
- 크리스 가드너, Chris Gardn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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