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준성 개인 일탈?...'尹 검찰' 도덕성 타격 불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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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이 '고발 사주' 의혹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에게 실형을 선고하면서 상당한 후폭풍이 예상됩니다.
사실상 검찰의 정치 개입 시도를 인정한 건데, 당장 윤석열 대통령이 이끌던 검찰 조직의 도덕성에도 흠집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또 어떠한 프레임이 펼쳐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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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도덕성에 흠집이 문제 아니라 범죄행위 아닌가요?
여기저기 기득권과 관련된 대다수의 것들이 잘못되어도 한참 잘못된 것 같아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5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