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여사 명품백' 건넨 최 목사 '주거침입' 검찰 수사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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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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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2.01 00:5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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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적 이득을 취할 목적인
부역자들이야말로 이 땅에서 사라져야 할 암덩어리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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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2:13:16
- 서명 : 할 수 있는 한 재미난 인생을 만들라.
인생은 짧고 곧 지나간다.
- 자기소개 : 내사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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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동감입니다 {동영상} 정준희 이 사람의 논점이 딱 정확한 것 같아요 오늘 매불쇼에서도 법조 카르텔들에 불법에 대한 인식도 의도도 없었다라는 논리를 보면 이거 진짜 심각하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2025-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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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워야 할 쓰레기들이 도처에 널렸는데 큰 그림이 있는 건지 없는 건지 답답해 미칠 지경2025-10-17



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서민민생대책위원회 → 1988년 설립된 시민단체로 주소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에 위치해 있으며 현재 대표는 김순환. 사람인에 올려진 내용에 따르면 정치인, 종교인, 변호사, 기업인, 언론인, 공무원 등 수 많은 사람들로 구성되어 있다고 되어있다.
아무리 봐도 서민들을 위한 단체는 아닌 듯요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9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