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시가행진‥"군사정부 시절 국군의 날 연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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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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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9.28 00: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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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두환 군사정권 당시 국군의 날 시가행진 모습입니다.
탱크가 서울 도심을 가로지르고 군인들이 집결하고
전두환 정권은 집권 전반기 매년 시가행진을 했습니다.
하지만 군사정권 후반기부터 행사는 축소됐고, 매년 열리지도 않았습니다.
그런데 국군의 날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정부가,
40년 만에 2년 연속으로 서울 도심 대규모 시가행진을 예고해 논란입니다.
이렇게 폭염에 군인들을 동원하고,
세수 펑크에도 상당한 예산을 쓰면서까지 이러는 이유는 뭘까요.
군미필이 똥폼은 오지게 잡으려고
세금이 달디 다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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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3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