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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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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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1.20 12:5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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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독] 혹한 다가오는데…훈련병들 줄 ‘깔깔이’가 없다 | |
| 육군이 조달청의 계약 지연 탓에 훈련병들에게 지급하는 방한복 상의 내피(방상내피·속칭 깔깔이) 보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19일 파악됐다. |
안보는 보수라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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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하늘구장님의 댓글
사탕 발림이라는 생각
역대 보수 정권 중 진실된 안보 우선은 없었죠 아마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0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