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소맥 넘칠 듯 따라 20잔씩 새벽까지 폭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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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사히 “윤석열, 총선 전후 소폭 20잔씩 새벽까지 폭음” | |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이 지난 4·10 총선 전후로 회식자리에서 “계엄령”이라는 말을 자주 사용했다고 일본 아사히신문이 이번 정부 전직 관료 말을 인용해 보도했다. |
먹방 유튜버나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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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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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영상으로 보시죠
술 잘 마신다고 좋아라 할, 본국에도 소문날 정도라니 열렬한 지지자들이여 국뽕이 차오르지 아니할 수 있겠는가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20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