캄보디아서 국민 죽어 나갈 때 대규모 원조‥"관련 문서도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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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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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10.18 08:24: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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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보디아에서 납치, 감금 신고가 잇따를 때 윤석열 정부는
캄보디아에 대규모 예산을 편성해 원조에 나섰습니다.
그런데 예산을 신청하고 심의하는 과정에서 남아 있는
공식 문서가 하나도 없는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당시 실무자는 윤석열 정부에서 압박을 많이 받았다고 실토했습니다.
이런 사실에도 귀 막고 눈 막고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생을 살아가는지 모르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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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15-12-31 10:45:37
- 서명 : 명확히 설정된 목표가 없으면, 우리는 사소한 일상을 충실히 살다 결국 그 일상의 노예가 되고 만다. – 로버트 A. 하인라인 –
- 자기소개 : 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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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마 자신의 유익을 위해서라면 일말의 이해라도 하겠지만 생각없는 아몰랑 무뇌 지지층은 도저히 사람으로 조차 보이지 않아요2025-1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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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권력자가 극우에 치우치면 사회 혼란이 가중되는 것 같아요 그나마 저쪽은 나라를 위한다는 명분에 설득력이 있지만 우리나라의 그쪽 성향은 정말 한심해요2025-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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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색하게 버스라고 하지를 말던가 반성하셔야 할 분들 많네요2025-09-25



댓글1
내사랑님의 댓글
막무가내, 아몰랑, 아님 말고, 안들리고요, 눼눼눼
이런 류의 쓰레기들이 점점 더 많아지는 것 같아 걱정입니다
축하합니다. 첫 댓글로 15경험치를 획득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