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프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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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둘이 같이 안아주셨어요
어야~~ 가까이 오지마~~ 오면 확~ 성질 부려버린다.
아이씨 우리엄마 내가 성질 부린다고
호프를 나의등에 태우시다니 넘하시네
루루야 호프는 동생이니까. 업어주자~~
싫어요~~
야 호프~ 니가 나 업어~~ 안그럼 너 또 나한테~~~


호프를 나의등에 태우시다니 넘하시네

싫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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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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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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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치엄마님의 댓글
와우..나 마지막 사진..루루가 털옷 입고 있는줄 알았네 그려.
보니..호프의 눈이 보이길래..ㅋㅋ~~
아름다운 커플이요..웬지 안어울리는듯 하면서 잘 어울리는..^^ 단모종과 장모종의 아름다운 모습.!!
호프야..루루네 자주 놀러오거라.^^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다음에 한번 시간내서 호프데리고 오라고 해야겠다. 알바한테. 호프녀석도 성격이 정말 좋았거든. ^^ 아마 짱구랑 셋이 머이면 정말 재미있을것 같어. ^^
김현주님의 댓글
루루랑 호프 잘어울리네~~
루루가 호프위에 있으니까 털목도리한거 같기도하고^^
호프도 언제한번 보고싶당
딸기맘님의 댓글
맞어!루루 눈높아.근데 왜 둘이 찍은 사진이 올라온거야?
음~수상한 냄새가 나....(윽 또 내방귀 냄새네..)
루루가 호프를 징하게 하더만 호프는 내심 좋았나.
둘이 사이가 좋아 보여.
히히 둘이 친하게 지내니까 보기 좋구만.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ㅎ 루루도 보는 눈이 높은것 같아 언니. ^^ 짱구나. 호프같은 애들만 좋아하는걸 보면.^^
넬리母님의 댓글
루루는 이래저래 친구를 만날 기회가 많아서 참 좋겠구나..그런데 호프같이 털이 긴 애기들..정말 털관리가 장난이 아닐거야...응가가 엉덩이털에 붙을수도 있고..음...확실히 겉으로 이쁜 모습뒤에는 뭔가가 있어...하지만 말티즈는 저렇게 조금은 터프한 모습이 더 이쁘더라..그치? 루루도 호프의 야성미에 반해서 덮쳤을지도...루루..끝내기는 다음 기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