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랑 찍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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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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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1.07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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귤밭에서 멋지게 한장 찍어보려 했는데
공중으로 들었는데 사실 저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엄마 지금 머하세요 ?ㅋㅋ 안주무세요?. 아구 졸려라~~~
공중으로 들었는데 사실 저 하나도 안무서웠어요
엄마 지금 머하세요 ?ㅋㅋ 안주무세요?. 아구 졸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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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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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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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루루맘님의 댓글
ㅎㅎ 다들 루루 칭찬을 하주는걸 루루는 알까? 고운아 안돼~~ 유괴하면 그럼 나도 샘솜이 몰래 데리고 와버리꼬야.ㅋㅋ 나도 샘이 솜이 너무 좋아~~~
하늘샘솜님의 댓글
저두 루루 무지 좋아하는데.. *.* 크크.. 제일 맘에 드는건 넘 잘빠진 몸매.. 건강해보여서 너무 좋아요! 첫번째 사진은 정말 열매같아 보여서 똑 따서 데려가버리고 싶네요. 하하..^^ 루루야~ 이모가 잘 키워줄께..^___________^ 이모한테 오렴.. (유괴의 현장-_-;;) 사랑스런 루루..^_^ 그리고.. 전 말이죠 -.- 입이 꽉 잘 다물려진 아가들 보면 울 솜이 닮은것 같고 아래턱이 짧은 아가들 보면 울 샘이 닮은것 같아서 좋아용 ㅋㅋ.. --;
망치엄마님의 댓글
에구..루루 무서웠구나. 말로는 안무서웠다고 하지만.뭐..그건 엄마생각이니..ㅋㅋ 장하다 루루야.^^ 난 감은눈이 더 이쁘데요..ㅎㅎ
지연이님의 댓글
물이 올랐다면.... 루루가 지금 엄마 손길을 음미하고 있는게 아닐까? 오홋~*.* 게슴츠레 루루 너무 귀엽당...^^
딸기맘님의 댓글
루루눈이 어디간겨?크크 얼마나 잠이 왔는지 그상황에서 눈을 감고 있으니(x10)윤지언니 말대로 루루요즘 너무 이뻐보여. 루루가 물이 올랐나? 저건 옛날사진인데도 이쁘게 보이네? 루루가 시집갈때가 되긴 됬나벼.한참 물오른것 보니... 딸기왈:루루언니는 수도꼭지도 아닌데 물오르고 난리야?
루루맘님의 댓글
사실 언니 나도 다른 강아지들 보면 루루와 안닮았는데도 한군데라도 닮은 데를 발견하게 되면 루루 닮았다 라고 생각하거든. 푸하하 가끔 어떤 강이지를 보면서 어머 애 루루랑 닮았네 라고 하면서도. ㅋㅋ 누가 또 나보고 눈이 삐였다고 할까봐~~ㅋㅋㅋ 말도 못했는데. 언니도 그렇구나. 역시... (***)이야 ㅎㅎㅎㅎ
넬리母님의 댓글
나 있지..요즘 루루가 더 이쁘게 보여...이상하게...우리 깜코랑 닮은 부분도 막 발견을 하고..뭐..물론 난 왕팔불출이니..모든 아기들한테서 깜코의 닮은 점을 잘도 발견을 하지만.. 첫번째 사진을 보면..정말..손도 거의 안 보이고...루루가 이쁜 열매처럼 보여..너무 이쁘다...건강한 루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