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지는 민아이모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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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27 7
2003.01.29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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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요 민아이모의 작품이랍니다.
옷 촉감도 너무 좋구요 우리 엄마가 만들어준 옷하고는 비교가 안되요...
너무 좋아~~
엄마 어딜 쳐다보아야 사진이 잘 나올까요?
이모 작품인데. 사진 잘찍어주세요
옷이 너무너무 잘맞아요... 이모 어케 알았데요?
제 치수를... 한치에 오차도 없어요.
엄마가 열심히 사진찍고 있어요. ^^
앞에 엄마모습을 봐야 하는데 후후 자기가 무신 사진 작가인줄 알아요
추천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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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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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7
넬리母님의 댓글
맞아..지영이가 준 옷은 외출복으로 뽐낼때 입으면 좋겠고..집에서는 민아가 해준 옷을 입으면 되겠구나.. 현주가 준 옷은...운동하러 갈때...ㅎㅎㅎㅎ 갑자기 루루의 빨간줄무늬 옷이 생각이 나네... 단벌신사였던 아기가 어느 순간부터 옷이 팍팍 생기더니..이제는 연예인의 수준까지.. 아마도 다 루루의 복이겠지? ~.~::
루루맘님의 댓글
민아 정말 너무 이뻐~~ 잘입을꺼야... 민아가 만들어준 옷이 얼마나 느낌이 좋은지 계속 입히고 있어. 후후 다들 너무너무 고마워!~~~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색깔도 이쁘고^^너무 좋다~~ 내가 다 흐뭇하네.ㅎㅎ 캬~~~~~~~
냐옹이님의 댓글
음..루루한테..옷이 너무잘 맞넹.... ...냐옹이 옷은...빨래하기 좀 불편할텐데.... 막 빨아도 된다니..너무 부럽땅... 나두 얼릉...바느질이 늘어서..세탁기에..막 빨아도 뒈는 그런 옷을 만들고 싶어.. 냐옹이 옷은...정말..세탁기에 막 돌리면...우드륵~실밥 다 풀어질꾸얍...ㅠㅠ
망치엄마님의 댓글
우하하하..~~ 쑥스러비라.. 근데..솔기부분은 엉망이잖아.알면서~~ ^.^ 면이라서 신축성도 좋고..잘 늘어나거든.. 빨래할때도 막 빨아도 되더라구. 작을까..클까..걱정했는데..루루가 이쁘게 입고 있으니깐 맘이 놓여..(휴..안도의 한숨) 귀옥양~~..음..후드티가 딱 맞게 된게 아이고.. 루루가 저날..몸을 부풀렸나벼~~ 아님 혹독한 훈련으로 하루동안에 살을 엄청뺐던지..ㅋㅋ~~ ^ㅠ^
딸기&다래맘님의 댓글
혜선이도 그래?나도 마찬가지 재주가 없어.. 굼벵이도 구르는 재주가 있다던데 나는 재주라고는 없어. 으~이 박탈감...민아언니만큼은 믿었건만.. 손재주없는 사람축에 끼워줄라고했더만...결국 나중에 나만 남겠어.엉엉 후드티를 만들어도 적당하게 만들어야지 저렇게 정확하게 만들면 어떻해?미워미워.
미니언니님의 댓글
전 루루홈오면 실로 괴로워요..ㅠㅠ 왜 이렇게 나 재주가 없을까하며 한탄한답니다. 저도 이번에 맘먹고 함 배워야겠어요!-_- 그래서 언젠가 루루에게 내가 만든 옷을 입히고 말거야~!! 몇년이 걸리든 기다려줄거지? 루루야? -.-;; 옷 증말증말 이뻐요. 물론 루루도 이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