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량한 루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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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2,024 2 2002.09.16 1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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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량한 루루처량한 루루
식사 시간마다 루루때문에 밥먹으면서 맘이 아프다.
안고 먹자니 너무 껄떡 대고, 따로 나두자니 이렇게 처량한 눈을 한다.
그러다 잠자는척 하고, 또 눈떠서 쳐다보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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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루맘 - 회원등급 : 자연/Level 149 - 포인트 : 456,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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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루루맘 글쓴이 2002.09.16 16:32

다들 그러는 구나. 정말루. 너무 맘 아파요. 집에서 먹을때는 방에 안넣어두면, 신랑 무릎에 한번 제 무릎에 한번 이렇게 왔다갔다해요. ^^

쵸코엄마님의 댓글

쵸코엄마 2002.09.16 15:56

그게..참 맘 아프져^^; 저두 밥먹을땐 쵸코방에두고 문 닫아놓는데.. 문뒤에서 막 우는소리들리면.....정말 어떻게 할수가없어요..

루루맘 8
늦은밤 소래포구에서
2005-10-08 3,189
루루맘 9
엄마 잘못했어잉~~
2003-01-13 2,181
루루맘 4
루루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