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는 늘 혼자였다
그래서 외로웠다
 

그런 루루에게는 늘 뽀뽀해주는 아빠가 있다
그러나 이제는 루루를 즐겁게 해주지 못한다.
 

루루 : 누군가 그립다.
 

어느날 루루에게 찾아온 두 친구... 짱구와... 짱이~~
 

짱구가 루루에게 관심을 보이고 루루 또한 싫지가 않다.. ...
 

루루와 짱구가 사랑하기에는 보는 눈들이 너무 많다 우띠~~`
 

루루와 짱구가 서서히 모의를 시작한다 어떻게 하면 우리 둘만이 시간을 보낼 수 있을까?
 

둘은 성공하는듯 하나 그걸 바로 옆에서 지켜보는 이가 있으니 바로 짱구의 동거녀... 짱이였던 것이다.
 

루루가 다시 짱구를 꼬드긴다. 짱구야 날따라와~~ 내가 조용한 곳을 알아..
 

짱구와 루루는 조용한 곳까지 갔으나.. 둘은 사랑에 성공했을까요?
 

루루 : 엄마 미워~~ 왜케 옷을 입혀 놔서 흑흑 짱구랑 사랑하게 해주세요...
짱구 : 아쉽다. 루루와 사랑할수 있었는데 우이띠 아줌마 아니 이모 미워~~~
짱이 : 히히 이모 제가 잘 감시 했죠? 나이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