맘아파하던 울 신랑 얼른 가서 먹을꺼 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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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em 루루맘 2,270 2 2002.09.16 15:1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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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 밥 먹는 내내 맘 아파 하더니 얼른가서 쥐포를 준다.
그렇게 주지 말래도 꼭 쪼금씩은 괜찮다고 저렇게 준다.
그동안 누워 있던 루루 벌떡 이러나 낼름 하고 먹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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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글쓴이 2002.09.16 16:39
저기 저 손바닥에 난 상처 보이시죠. ? 루루가 글쎄 울 신랑 물어서 상처를 저따시만하게 냈답니다..^^

쵸코엄마님의 댓글

쵸코엄마 2002.09.16 16:05
^^저도 어쩔수없이..꼭 마지막엔 소세지나..빵을 주곤하는데.. 한편으론 걱정되구..한편으론 안쓰러서...다 같은맘인가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