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루 엄마 소매옷 2탄 ~~
페이지 정보

짧은주소
-
https://yadolee.com/looloo/1352 주소복사
평점
본문

검정색 소매옷 위에 니트 소매를 잘라 만들었는데요.
너덜너덜~ 후후
너덜너덜~ 후후







레벨 148
경험치 3,267,527
Progress Bar 10%
- 가입일 : 2002-09-13 04:33:25
- 서명 :
-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
1 [루루맘의 이야기] 뇌순환세럼 만들기+12022-10-26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 샵 오픈했어요+12022-10-25
-
2 [루루맘의 이야기] 도테라 글로벌 컨벤션 갈라쇼 2022+12022-10-25
-
1 [루루맘의 이야기] doterra 원주 출장 다녀오다..+12022-10-24
-
1 [루루맘의 이야기] 크리오테라피에서 오일수업+22022-10-20
-
[루루맘의 이야기] 21년을 보내며 팀원들과 함께~^^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신랑과 함께 데이트(^_^)2022-01-09
-
[루루맘의 이야기] 헤어샵 미팅~^^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ㅎㅎ영자님선물해 주세요~^^2022-10-23
-
[루루아빠의 이야기] 고맙고 감사합니다.(^_^) 미역국 맛은 환상이였어요. 멋진 날로 만들어 주어 감사했어요2022-03-14
-
[루루맘의 이야기] ~^^부러웁다는 거죠?ㅎㅎㅎ 나이를 먹을수록 사이좋게지내는 법을 터득하게 되더라구요2021-08-28
-
[루루맘의 이야기] 데이트하니 좋더라구요~^^2021-08-24
-
[루루아빠의 이야기] 난 웃음포인트 있어서 좋았어 요즘은 머리 아픈소재는 내머리가 더 아플까봐~^^ 우쨌든 데이트가 좋았습니다. 식사도 맛있었구요~^^♥2021-08-23
-
[자유 게시판] 제 주변 친구들은 ㅎㅎ 다 민트로 보인다네요 갱년기를 지난 여성들은많이들 민트로 보내요2021-06-29
-
[자유 게시판] 누가봐도핑크아닌가요? 민트로 보인다는게 신기 신기~^^2021-06-27
-
[공지사항] 우리 루루 사랑해~^^ 그냥 든든하고 삶의 기쁨이였던 루루 벌써 7년이나 지났네 여보 ~~~ 루루도 늘 당신을 기억할꺼야2021-06-25
졸려 사진 찍지마 엄마
2004-06-10
2,090
담요
2002-10-30
1,890
노란 스카프의 루루아가씨~~
2003-04-08
2,481
흥분하면 등줄기가 짙어지는 루루
2002-10-09
2,049
댓글3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크하하하하하..^^
너무너무 ㅈㅐ밌어..ㅎㅎㅎㅎ
혼자 막 웃었음!
천연덕스런 언니글이 왜이리도 우긴지~~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이건....음...정말 추워서 어쩔수 없을때만 입어야겠다...ㅋㅋㅋ
넬리母님의 댓글
ㅎㅎㅎㅎㅎ루루 목 좀 봐..
얘 한살 맞어?--,.-- 우째 자꾸 할마시가 생각이 날까나..풋..
훔...근데 소매옷이 가장 만들기도 편하고 보기에도
괜찮은 것 같아...
우리 애들은 옷을 안 입히니.....쩝...
루루가 몸은 말랐어도 근육질의 몸매구만..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