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옷으로 두건도 만들었어요. ^^ 난 붕대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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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축성이 좋은 옷을 잘라 목도리도하고 두건으로도 쓸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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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기소개 : 꽃천사 루루어무이랍니다.
우리모두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모두 행복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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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3
콩알이네(김진하)님의 댓글
아무리봐도 붕대밖에 안보이는데..두건 어디에 있나... ?
넬리母님의 댓글
훔..두건이라.....-.-
치통환자같구만..쩝...ㅎㅎ
정말 소매옷 발전 무진장 많이 했어.
더욱 성숙해져가는 루루라서 어떤
옷이라도 모두 소화하겠지만서도..
똘망이 실력이 좋아지니까
점점 더 완벽해지는 것 같구만..
보아하니 야돌씨가 검은색, 흰색, 체크무늬..
좋아하시는 것 같은데....
다음번에는 안 입는 체크무늬로 한번
만들어줘봐~~
무지 이쁠 것 같구만...ㅎㅎ
~.~;;
망치도끼사랑님의 댓글
ㅋㅋㅋㅋㅋ
언니..신통방통 기특해서~~ 사진 많이 찍어줬구나..^^
근데 이번 소매옷 진짜 이쁘네.
레이스도 박아주고 말이야.
근데 루루얼굴에..ㅎㅎㅎㅎ
두건이래..ㅎㅎㅎㅎ 붕대로 깁스해났구만..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