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퍼투혼 2022.11.08 13:05

으앜 부러워 ㅋ

루루맘 글쓴이 2002.10.21 22:14

현주씨 담에 올때 제가 몇개 챙겨 드릴께요 짱구가 잘먹을지는 모르지만.. ^

김현주 2002.10.21 18:34

아 이런....이렇게 많을수가 ,,루루 잠이 안오겟는데요^^
울 짱구도 간식좀 사야하는데---

루루맘 글쓴이 2002.10.21 16:35

얼른 공개해 주세요 간식앞에서 이쁜 하니라.. ^^ ㅎㅎ 실은 루루 앉아. 그러면 간식준다고 협박해서 앉혀둔거야,..ㅋㅋㅋ

달려라하니 2002.10.21 12:08

핫^^ 하니도 간식이랑 찍은사진있는데*.*
아직 공개안했지요.ㅎㅎㅎ
루루 넘 행복하것다~~~~

망치엄마 2002.10.21 10:48

루루 너무 의젖해..
어찌 저리 가만히 앉아 있을수 있을꼬...^^
간식때문이겠지? 아님 언니의 손짓이 있었을까?
아니면 아빠의 간절함이 있었을까?

루루:민아이모..쳇..다틀렸어용..
사랑 몰라요? =.*

넬리母 2002.10.20 23:31

훔..이런 감동적인 정물화는 처음 봤어요..아...눈물이..ㅠ.ㅠ 물론 닭살커플중에 한명이 찍었겠지요? 수건을 깔고..저 간식을 살포시.....훔...생각만 해도..닭살이...루루의 저 표정은? 아궁....에혀...나도 얼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