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니 이게 멀까? 혹시 먹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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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olee 루루아빠 2,061 4 1 2002.10.23 22:3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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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게 멀까? 혹시 먹는거....
아니 이게 멀까 엄마한테 물어 봐야징
 

아니 이게 멀까? 혹시 먹는거....

아무래도 먹을거 같어. 엄마가 암거나 먹으면 혼난댔으니까 일단은 물어봐야징
 

아니 이게 멀까? 혹시 먹는거....

엄마 알려주세요 . "엄마왈" 루루야 나잡으면 알려줄께~~`나잡아봐라~~~~~~
 

아니 이게 멀까? 혹시 먹는거....

헥헥 잡았죠? 인제 알려 주세요 먹는거 맞지 ? 엄마? 하하하 루루야 아빠한테 물어봐라~`메롱
 

아니 이게 멀까? 혹시 먹는거....

엄마~미워~~잉 아빠..~~아빠~~~~"엄마왈'" 하하하 ....
 

아니 이게 멀까? 혹시 먹는거....

아 괴롭다.
아빠도 엄마도 안알려주고 과연 내발 천지에 밟히는게 과연 무엇이란 말인가? 알려줘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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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ado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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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4

넬리母님의 댓글

넬리母 2002.10.24 14:22
아궁..정말...항상 아름다운 모습들이지만...오늘 유난히..더욱 그렇네요..자연과 어우러진 모습...저 유난히 지금 덧글 다는게 오래 걸려요..어제부터 다니깐..음...묻어나는 행복을 저도 느끼고..생각을 하고...그러다보니..음...뭐...오늘중에는 다 달겠지요...ㅎㅎ너무 행복해 보여서 참 좋아요..~.~:;

망치엄마님의 댓글

망치엄마 2002.10.24 12:42
ㅋㅋ 이번엔 밑에서 두번째사진 젤로 맘에 들오. 어찌나 두분연기가 리얼한지요..~~~ ^^ 상상만해도 재밌겠다.

루루맘님의 댓글

yem
루루맘 2002.10.24 00:26
네 많이 추었어요 ^^ 수건으로 싸고. 패딩 조끼에 싸고 그렇게 다녔는데 눈물을 많이 흘렸답니다. ^^ 그래도 나와서인지 무척 좋아하더라구요

달려라하니님의 댓글

달려라하니 2002.10.23 22:40
^^루루 옷 세겹이 인상적입니다.ㅋㅋ 추웠을텐데..잘뛰어다니는 루루^^